2006년을 시작할때!
무언가 큰 기대, 벅찬 감격과 소망이 있었습니다.
무언가는 이룰것 같은 그런 마음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루어 놓은 것 없이 한해가 다가고 있습니다.
달력이 한장 덩거러니 남았습니다.
달력만 보아도 춥게 느껴 집니다.
여러분 남은 한달 잘 마무리 하시구요.
모든 교회학교가 새롭게 다집하고 출발하는 시점이지요.
교사로, 부장으로, 담당 교역자로, 각종 사역으로 임명을 받고
어수선한 분위기로 이 한달을 보내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이 한달이 교회학교 행정의 첫달인 셈이죠.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법입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전도로, 그라고 믿음으로 씨앗을 뿌려 나가는 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곧 즐거운 성탄이 옵니다.
이 땅, 산타만 있는 듯 보이는 이 땅에
그리스도 예수가 오신 날을 목소리 높여 외치는 한달 됩시다.
아니 일년이 되십시다.
무언가 큰 기대, 벅찬 감격과 소망이 있었습니다.
무언가는 이룰것 같은 그런 마음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루어 놓은 것 없이 한해가 다가고 있습니다.
달력이 한장 덩거러니 남았습니다.
달력만 보아도 춥게 느껴 집니다.
여러분 남은 한달 잘 마무리 하시구요.
모든 교회학교가 새롭게 다집하고 출발하는 시점이지요.
교사로, 부장으로, 담당 교역자로, 각종 사역으로 임명을 받고
어수선한 분위기로 이 한달을 보내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이 한달이 교회학교 행정의 첫달인 셈이죠.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법입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전도로, 그라고 믿음으로 씨앗을 뿌려 나가는 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곧 즐거운 성탄이 옵니다.
이 땅, 산타만 있는 듯 보이는 이 땅에
그리스도 예수가 오신 날을 목소리 높여 외치는 한달 됩시다.
아니 일년이 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