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라는 단어는 '청춘예찬'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생각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새벽 이슬같은 청년' 입니다.
영롱하고 순결함을 상징하겠지만 시편 110편 3절에는 그 의미외에도 다른 의미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이 시는 다윗의 메시야 찬송시입니다.
1. '주의 권능의 날'에, 메시아되신 그리스도가 오시는 날에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요엘2:28절에 보는 "그 후에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주의 권능이 임하는 날에는 내신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이죠. 이 날에 자녀들은 장래일을 말하고, 늙은이는 꿈꾸고, 젊은이는 이상을보게 됩니다. 새로운 비젼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령이 거두어 지는 날이 성경에 있습니다.
창 6장3절"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이는 그가 육체가 됨이라"로 하셨습니다. '육체가 되면' 성령이 떠나게 된다고 합니다. 6장 2절에 하나님의 사람(셋의 후손)이 사람의 딸(가인의 후손)들의 (1)아름다움을 보고 (2)자기들의 좋아 하는 모든 자로 ... 겉모양의 아름다움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자리를 버렸습니다.
지금이 얼짱,몸짱의 시대입니다. 믿음보다도 얼굴이 중요하고 몸매가 중요하고 학벌이 중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또 자기들의 좋은 대로 행하는 때입니다. 이기적 자율주의가 판을 치는 시대입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의 신이 떠나는 때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의 권능이 임하면 주의 백성이 주께로 나오게 됩니다.
주의 권능이 우리 모임가운데 임하면 역사가 일어 납니다. 변화를 보게 됩니다. 이런 역사를 사모합니다.
2. 원문을 보면 새벽이슬같은 앞부분에 '자궁에서 부터' 가 있습니다. NIV나 다른 영어 성경에도 'from the womb'이 있습니다. 모태에서 태어난 것같은 순결함, 깨끗함을 말합니다. 또 거듭남, 다시 태어남을 말합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은 복음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이들은 참 가치를 발견한 사람이 됩니다. 육의 썩어질 것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영생을 구하는 자입니다. 참 진리를 아는 자입니다. 이런 청년이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인 것입니다.
진정 거듭났나요? 예수님 피로!
3. 주의 부르심에 즐거이 나가는 청년입니다.
무거운 것이나 얽매이는 것이 있으면 즐거이 나갈수 없겠지요.
히 12:1 중간에 "모든 무거운 것이나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청년의 때에는 참 많은 무거운 짐이 있고 얽매이기 쉬운 것이 있게 됩니다.
이사를 오래동안 하지 않은 집은 한번 이사할라치면 참 많은 쓸모없는 짐들이 있음을 봅니다. 그 짐을 다 모아서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가는 것처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에 여러 가지 것에 생각과 관심을 빼았기지 말아야 합니다.
경주하는 자가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달리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듯이 말입니다.
주님은 새벽이슬같이 준비된 청년을 부르고 계십니다.
또 본문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라고 선포합니다.
이런 역사가 있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주앞에 나가는 자가 되시길 원합니다.
영롱하고 순결함을 상징하겠지만 시편 110편 3절에는 그 의미외에도 다른 의미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이 시는 다윗의 메시야 찬송시입니다.
1. '주의 권능의 날'에, 메시아되신 그리스도가 오시는 날에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요엘2:28절에 보는 "그 후에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주의 권능이 임하는 날에는 내신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이죠. 이 날에 자녀들은 장래일을 말하고, 늙은이는 꿈꾸고, 젊은이는 이상을보게 됩니다. 새로운 비젼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령이 거두어 지는 날이 성경에 있습니다.
창 6장3절"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이는 그가 육체가 됨이라"로 하셨습니다. '육체가 되면' 성령이 떠나게 된다고 합니다. 6장 2절에 하나님의 사람(셋의 후손)이 사람의 딸(가인의 후손)들의 (1)아름다움을 보고 (2)자기들의 좋아 하는 모든 자로 ... 겉모양의 아름다움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자리를 버렸습니다.
지금이 얼짱,몸짱의 시대입니다. 믿음보다도 얼굴이 중요하고 몸매가 중요하고 학벌이 중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또 자기들의 좋은 대로 행하는 때입니다. 이기적 자율주의가 판을 치는 시대입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의 신이 떠나는 때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의 권능이 임하면 주의 백성이 주께로 나오게 됩니다.
주의 권능이 우리 모임가운데 임하면 역사가 일어 납니다. 변화를 보게 됩니다. 이런 역사를 사모합니다.
2. 원문을 보면 새벽이슬같은 앞부분에 '자궁에서 부터' 가 있습니다. NIV나 다른 영어 성경에도 'from the womb'이 있습니다. 모태에서 태어난 것같은 순결함, 깨끗함을 말합니다. 또 거듭남, 다시 태어남을 말합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은 복음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이들은 참 가치를 발견한 사람이 됩니다. 육의 썩어질 것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영생을 구하는 자입니다. 참 진리를 아는 자입니다. 이런 청년이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인 것입니다.
진정 거듭났나요? 예수님 피로!
3. 주의 부르심에 즐거이 나가는 청년입니다.
무거운 것이나 얽매이는 것이 있으면 즐거이 나갈수 없겠지요.
히 12:1 중간에 "모든 무거운 것이나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청년의 때에는 참 많은 무거운 짐이 있고 얽매이기 쉬운 것이 있게 됩니다.
이사를 오래동안 하지 않은 집은 한번 이사할라치면 참 많은 쓸모없는 짐들이 있음을 봅니다. 그 짐을 다 모아서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가는 것처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에 여러 가지 것에 생각과 관심을 빼았기지 말아야 합니다.
경주하는 자가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달리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듯이 말입니다.
주님은 새벽이슬같이 준비된 청년을 부르고 계십니다.
또 본문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라고 선포합니다.
이런 역사가 있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주앞에 나가는 자가 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