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나고 원하는대로 될때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나도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느끼고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꼭 인생에 행복한 일만 있지는 않지요.
어떻게 보면 어렵고 걱정되는 일이 더 많지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자주 자주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과연...
하나님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일까?
내 기도를 들어시고 도와 주시길 원하시는 분일까?
내가 하나님의 백성, 사랑하는 자녀일까?
내가 의도적으로 싫어 하시는 하나님께 달려가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같은
그런..
곤고함이 있게 됩니다.
이런 고민은 나에게만 았는 것이 아님을 보고 말았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그런 고민 속에서 행복했다가,
낙심하는 모습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욥의 고백이 그렇습니다.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그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더라면..더라면.." (욥3:1~)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는 음성이 우리의 음성이 될만치 곤고함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라면... 더라면..은
우리를 아프게만 할 뿐입니다.
우리를 더욱 곤고하게 할 뿐입니다.
또한
그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으로 역사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연단을 마친 후에 우리 입술로 그것을 고백할 때가 옵니다.
비록 빠른 시일이 아닐찌라도 결국 그날이 우리에게 확증할 것입니다.
힘들때.. 어려울때.. 곤고할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이 우리를 휩싸고 계십니다.
힘내십시오.
잠시 돌아가드라도 분명히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선물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발견하면 이 어렵고 힘든길도 진주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주길이 되는 것입니다.
힘들때도 여전히 도우시는 하나님
그분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 도다 "(시편 34:18)
신나고 원하는대로 될때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나도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느끼고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꼭 인생에 행복한 일만 있지는 않지요.
어떻게 보면 어렵고 걱정되는 일이 더 많지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자주 자주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과연...
하나님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일까?
내 기도를 들어시고 도와 주시길 원하시는 분일까?
내가 하나님의 백성, 사랑하는 자녀일까?
내가 의도적으로 싫어 하시는 하나님께 달려가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같은
그런..
곤고함이 있게 됩니다.
이런 고민은 나에게만 았는 것이 아님을 보고 말았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그런 고민 속에서 행복했다가,
낙심하는 모습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욥의 고백이 그렇습니다.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그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더라면..더라면.." (욥3:1~)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는 음성이 우리의 음성이 될만치 곤고함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라면... 더라면..은
우리를 아프게만 할 뿐입니다.
우리를 더욱 곤고하게 할 뿐입니다.
또한
그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으로 역사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연단을 마친 후에 우리 입술로 그것을 고백할 때가 옵니다.
비록 빠른 시일이 아닐찌라도 결국 그날이 우리에게 확증할 것입니다.
힘들때.. 어려울때.. 곤고할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이 우리를 휩싸고 계십니다.
힘내십시오.
잠시 돌아가드라도 분명히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선물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발견하면 이 어렵고 힘든길도 진주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주길이 되는 것입니다.
힘들때도 여전히 도우시는 하나님
그분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 도다 "(시편 3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