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의이야기입니다.
운전 면허를 받고 얼마 안되었을때였답니다.
밤에 교회 봉고차를 몰고 거리로 무작정 나왔답니다. 원래가 운전 면허증이 생기면 그냥 운전하고싶잖아요.
그렇게 봉고를 몰고 나왔는데 막상 나오니깐 후회가 막급이였답니다.
운전도 익숙치 않는데다가 밤이라 주변도 보이지 않고 끼여들기도 어렵고...정말 환장하겠더랍니다.(^^ 저의 표현임)
그래서 쭈~욱 직진만하고 있는데 저 앞에서 경찰이 손을 흔들드랍니다.
머 특별히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마음이 쿵꽝 쿵꽝 그리고..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경찰 앞까지 왔답니다.
경찰이 목사님 차를 도롯가로 세우도록 손짓을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옆에다 대었습니다. 진땀을 흘리면서...
경찰이 다가와서 이렇게 말하더러내요
"아저씨 초보이지요?"
어떻게 알고 "예``ㅜ.ㅜ"
경찰 왈 " 아무리 초보라고 해도 그렇지 ...라이트는 켜야지요!!"
".."
초보라서 자신의 차가 라이트를 켰는지 않켰는 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운전했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이 자신의 믿음의 라이트를 켜야 한다고 말입니다.
주변의 조명 때문에 라이트를 켰는지 않켰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는 결국 주변의 조명이 없는 거리를 만나면 큰 사고가 나게 된다고요.
주변에 믿음이 좋은사람이 있어서 자신의 믿음이 드러날 필요도 없는 듯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난자신의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때가 옵니다.
그때 큰 사고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항상 자신의 믿음의 라이트를 켜야 한다고...
참 맞는말씀입니다.
지금처럼 신앙 생활 하기 좋은 때는 사실 믿음이 크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냥 살아도 누구 머라고 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험도 없고 핍박도 없고 ..자신이 교회안나갈려고 해도 주변에서, 엄마가 혹은 아빠가, 선생님들이 그의 강제적으로 챙겨주니까 그렇게 그렇게 교회 다녀도 대단한것 처럼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겨우 겨우 신앙 생활 하는 것도 지금 이 시대에는 대단한 것처럼 보입니다. 신앙 생활 잘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내 주변에서 믿음을 챙겨줄 사람이 없었때에도 여전히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떠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너무 너무 보호하면서 돌봐 주는 것이 그들에게는 라이트 켜는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주변이 너무 밝기 때문에 자신들의 라이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약한 신자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좀 강하게 훈련 받고 도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믿음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초보 운전자 처럼 겨우 교회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믿음을 가진 것 처럼 생각하게 한다면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믿음 생활 하다가 시간이오래되어 집사되고 권사되고 장로 되면 어떻게 하지요?
아무것도 할 줄도 모르고 대접 받고 사랑받는 일에만 훈련이 되어 있는 초보 신앙인이 직분자가 되면 큰 사고 납니다.
1천2백만 성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일천이백만 성도보다도 100년 전의 한국 초대교인들이 더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었음을 누구도 부인 못합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 할 줄 알았습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주변을 밝힐 줄 알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존경했던 분들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라이트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힐 등불을 준비합시다.
지금교회는 자신의 라이트를 켜고 길을가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운전 면허를 받고 얼마 안되었을때였답니다.
밤에 교회 봉고차를 몰고 거리로 무작정 나왔답니다. 원래가 운전 면허증이 생기면 그냥 운전하고싶잖아요.
그렇게 봉고를 몰고 나왔는데 막상 나오니깐 후회가 막급이였답니다.
운전도 익숙치 않는데다가 밤이라 주변도 보이지 않고 끼여들기도 어렵고...정말 환장하겠더랍니다.(^^ 저의 표현임)
그래서 쭈~욱 직진만하고 있는데 저 앞에서 경찰이 손을 흔들드랍니다.
머 특별히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마음이 쿵꽝 쿵꽝 그리고..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경찰 앞까지 왔답니다.
경찰이 목사님 차를 도롯가로 세우도록 손짓을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옆에다 대었습니다. 진땀을 흘리면서...
경찰이 다가와서 이렇게 말하더러내요
"아저씨 초보이지요?"
어떻게 알고 "예``ㅜ.ㅜ"
경찰 왈 " 아무리 초보라고 해도 그렇지 ...라이트는 켜야지요!!"
".."
초보라서 자신의 차가 라이트를 켰는지 않켰는 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운전했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이 자신의 믿음의 라이트를 켜야 한다고 말입니다.
주변의 조명 때문에 라이트를 켰는지 않켰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는 결국 주변의 조명이 없는 거리를 만나면 큰 사고가 나게 된다고요.
주변에 믿음이 좋은사람이 있어서 자신의 믿음이 드러날 필요도 없는 듯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난자신의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때가 옵니다.
그때 큰 사고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항상 자신의 믿음의 라이트를 켜야 한다고...
참 맞는말씀입니다.
지금처럼 신앙 생활 하기 좋은 때는 사실 믿음이 크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냥 살아도 누구 머라고 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험도 없고 핍박도 없고 ..자신이 교회안나갈려고 해도 주변에서, 엄마가 혹은 아빠가, 선생님들이 그의 강제적으로 챙겨주니까 그렇게 그렇게 교회 다녀도 대단한것 처럼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겨우 겨우 신앙 생활 하는 것도 지금 이 시대에는 대단한 것처럼 보입니다. 신앙 생활 잘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내 주변에서 믿음을 챙겨줄 사람이 없었때에도 여전히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떠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너무 너무 보호하면서 돌봐 주는 것이 그들에게는 라이트 켜는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주변이 너무 밝기 때문에 자신들의 라이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약한 신자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좀 강하게 훈련 받고 도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믿음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초보 운전자 처럼 겨우 교회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믿음을 가진 것 처럼 생각하게 한다면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믿음 생활 하다가 시간이오래되어 집사되고 권사되고 장로 되면 어떻게 하지요?
아무것도 할 줄도 모르고 대접 받고 사랑받는 일에만 훈련이 되어 있는 초보 신앙인이 직분자가 되면 큰 사고 납니다.
1천2백만 성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일천이백만 성도보다도 100년 전의 한국 초대교인들이 더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었음을 누구도 부인 못합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 할 줄 알았습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주변을 밝힐 줄 알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존경했던 분들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라이트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힐 등불을 준비합시다.
지금교회는 자신의 라이트를 켜고 길을가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