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 1장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무엇이 부족한 것이 없으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만드신 것은 분명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창조를 통하여 밖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기뻐하시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씀하면 이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려내야 한다는 말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그 분이 창조하실때에도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계셨고 그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은 그 창조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를 통하여 주셨던 아름다운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원칙이 무엇입니까?
1. 질서의 원칙입니다. -(적용)질서안에서 일하라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지요.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질서를 초월해 계신 분임에도 여전히 질서안에 계시는 분입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처음에는 무질서가 있었습니다. "혼돈과 공허중" 에 하나님께서 질서를 정하시고 그 질서위에 하나 하나씩을 창조했습니다. 또 먹을 것을 정확하게 구분하셨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의 구분이 분명했습니다. 이 질서가 무너지면 창조물은 고통을 겪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서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지식으로 만물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질서 안에 있는 것은 보시기 좋은 것이 됩니다.
그러나 질서 밖에 있는 것은 보시기 아름답지 못한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는 자는 복가운데 사는 사람입니다.
딛 3: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여" 라고 하셨습니다.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니면 상사에게 복종하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출세의 길(^^)입니다. 아부가 아닙니다.
2. 사랑의 원칙입니다- (적용)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자
완전하시고 완벽하신 분이 그의 만물을 만드시고 만물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고 기뻐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
그분의 손으로 만드신 인간이 보시기에 좋았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눈에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만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좋게 보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눈이 아니라 비판의 눈으로 보면 만사가 판단하고 정죄할 것, 비판 꺼리로 보일 것입니다.
뿐 아니라 만물에게 :22,:28 "그들에게 복을 주시"었습니다. 만물을 만드시고 마음껏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축복하는 마음은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만드신 만물과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복주셨습니다.
복을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창조의 은혜아래 있기만 하면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창조자로 인정하면 이런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복만 주신 것이 아니라 창조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잘것 없는 미물에게 "가라사대,그들에게.." 말씀하심으로 사랑의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격이 맞아야 합니다. 높이가 맞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만물을 거져 보고만 있질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속사랑은 사랑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나타나야 합니다. 보여 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복받은 사람입니다.
3. 안식의 원칙입니다- (적용)주일을 묵숨걸고 지키자
하나님은 일하신다고 피곤하신 분일까요? 힘드시거나 피곤을 느끼시는 분일까요? 밤을 세웠다고 지치거나 조시는 분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지나시는 분이 십니다. 영원전에 계실뿐 아니라 영원 후 까지 계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 안식할 이유가 있습니까? 없지요. 그러나 2장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하셨다고 말씀합니다. 휴식하신 것입니다.
왜 안식하셨습니까? 우리들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 만물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한 방법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만드신 분이 만든 물건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우주 만물은 안식해야 합니다, 쉬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쉬는 것에 이유를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쉬지만 그냥 쉬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의 원칙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날"이라고 말씀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십니다.
그래서 구약을 보면 토지와, 사람, 만나도 안식의 원칙에 따라 복을 주신 것을 아시지요. 쉰다고 해서 굶지 않습니다.
6일동안 땀흘려 일하고 하루 휴식하는 것은 두배의 축복을 얻는 방법입니다. 30,60,100배의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이 원리를 믿는 사람은 인생을 헐떡이며 살지 않습니다.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쫒겨 다니지 않습니다. 여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식의 첫번째 원리 입니다/
"거룩하게 하신 날"입니다. 안식의 두번째 원리입니다. 무조껀 쉬어서는 않된다는 말씀이지요. 거룩하게 구별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안식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별됨입니다. 구별됨이란 척째 죄에서 구별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사람에게서 구별됨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잘 지킬때 하나님은 복주십니다.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여러분이 이 하나님의 원칙을 바로 이해하고 깨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성공된 삶은 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창조의 원칙대로 살때, 메뉴얼대로 살때 행복한 법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속에서 사시는 멋진 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무엇이 부족한 것이 없으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만드신 것은 분명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창조를 통하여 밖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기뻐하시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씀하면 이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려내야 한다는 말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그 분이 창조하실때에도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계셨고 그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은 그 창조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를 통하여 주셨던 아름다운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원칙이 무엇입니까?
1. 질서의 원칙입니다. -(적용)질서안에서 일하라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지요.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질서를 초월해 계신 분임에도 여전히 질서안에 계시는 분입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처음에는 무질서가 있었습니다. "혼돈과 공허중" 에 하나님께서 질서를 정하시고 그 질서위에 하나 하나씩을 창조했습니다. 또 먹을 것을 정확하게 구분하셨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의 구분이 분명했습니다. 이 질서가 무너지면 창조물은 고통을 겪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서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지식으로 만물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질서 안에 있는 것은 보시기 좋은 것이 됩니다.
그러나 질서 밖에 있는 것은 보시기 아름답지 못한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는 자는 복가운데 사는 사람입니다.
딛 3: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여" 라고 하셨습니다.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니면 상사에게 복종하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출세의 길(^^)입니다. 아부가 아닙니다.
2. 사랑의 원칙입니다- (적용)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자
완전하시고 완벽하신 분이 그의 만물을 만드시고 만물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고 기뻐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
그분의 손으로 만드신 인간이 보시기에 좋았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눈에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만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좋게 보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눈이 아니라 비판의 눈으로 보면 만사가 판단하고 정죄할 것, 비판 꺼리로 보일 것입니다.
뿐 아니라 만물에게 :22,:28 "그들에게 복을 주시"었습니다. 만물을 만드시고 마음껏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축복하는 마음은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만드신 만물과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복주셨습니다.
복을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창조의 은혜아래 있기만 하면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창조자로 인정하면 이런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복만 주신 것이 아니라 창조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잘것 없는 미물에게 "가라사대,그들에게.." 말씀하심으로 사랑의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격이 맞아야 합니다. 높이가 맞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만물을 거져 보고만 있질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속사랑은 사랑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나타나야 합니다. 보여 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복받은 사람입니다.
3. 안식의 원칙입니다- (적용)주일을 묵숨걸고 지키자
하나님은 일하신다고 피곤하신 분일까요? 힘드시거나 피곤을 느끼시는 분일까요? 밤을 세웠다고 지치거나 조시는 분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지나시는 분이 십니다. 영원전에 계실뿐 아니라 영원 후 까지 계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 안식할 이유가 있습니까? 없지요. 그러나 2장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하셨다고 말씀합니다. 휴식하신 것입니다.
왜 안식하셨습니까? 우리들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 만물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한 방법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만드신 분이 만든 물건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우주 만물은 안식해야 합니다, 쉬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쉬는 것에 이유를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쉬지만 그냥 쉬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의 원칙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날"이라고 말씀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십니다.
그래서 구약을 보면 토지와, 사람, 만나도 안식의 원칙에 따라 복을 주신 것을 아시지요. 쉰다고 해서 굶지 않습니다.
6일동안 땀흘려 일하고 하루 휴식하는 것은 두배의 축복을 얻는 방법입니다. 30,60,100배의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이 원리를 믿는 사람은 인생을 헐떡이며 살지 않습니다.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쫒겨 다니지 않습니다. 여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식의 첫번째 원리 입니다/
"거룩하게 하신 날"입니다. 안식의 두번째 원리입니다. 무조껀 쉬어서는 않된다는 말씀이지요. 거룩하게 구별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안식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별됨입니다. 구별됨이란 척째 죄에서 구별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사람에게서 구별됨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잘 지킬때 하나님은 복주십니다.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여러분이 이 하나님의 원칙을 바로 이해하고 깨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성공된 삶은 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창조의 원칙대로 살때, 메뉴얼대로 살때 행복한 법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속에서 사시는 멋진 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