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입니다. 세계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아시아의 매력'이라는 곳,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1만명이 안되는 작은 도시... 이곳에 복음이 뿌려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공산국가 속에서 핍박을 견딘 교회가 새롭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함께 가실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