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입니다. 세계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아시아의 매력'이라는 곳,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1만명이 안되는 작은 도시... 이곳에 복음이 뿌려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공산국가 속에서 핍박을 견딘 교회가 새롭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함께 가실례요?
루앙파방에 있는 호프열린문스쿨에 가서 5명의 어린이들을 초등학교졸업까지 장학금을 드리는 입양을 하고 왔습니다.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라오스 여행기를 시간이 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