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들은 저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덩치는 곰만한데 빨대같은 입을 가지고 개미만을 먹는 동물도 있고
진짜 곰인데 대나무 순만 먹고 사는 동물도 있다.
모두 다 저마다의 삶의 방식이 있고 그 삶의 방식에 따라 살아야 안전하다.
소는 풀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고기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하여 풀대신에 고기를 함께 먹이니 광우병이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고유의 방법이 가장 좋은 생존 방법이다.
사람들에게도 나름대로 생존방식(?)이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 안전하다는 의미일께다.
이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방법은 사람이 기도하는 것일께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통로가 된다.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기도함으로 자신의 소견에 좋은 데로 행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비밀을 홀로 가지시길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친구로 여기시고 자신의 비밀을 숨기지 아니하신다.(창18:17)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말씀해 주셨다.
또한 단순히 알려주신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동역하길 원하신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기도하기를 요청하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앞에 두고 기도하기를 원하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의인 열명'으로 잘 알려진 사건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비밀을 알려 주신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셨다.
창 18:18~19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숨기지 않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그냥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먼저 아브라함이 어떤 존재인지를 먼저 말씀하신다.
다시 말하면 기도의 사람이 받을 복을 먼저 설명하고 계신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기도하는 사람은 강대한 나라가 된다. 하나님께서 기도한 사람을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 서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 내가 원하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도로 알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세워지기 때문이다.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
기도하는 사람은 그로 더불어 천하 만민이 복을 누리게 되어진다.
예수님은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다. 여기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과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라는 의미가 함께 있다.
아브라함이 기도의 사람이 될때 천하 만민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것이라는 약속은
기도의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복이 흐르게 될 것임을 말씀하셨다.
기도는 하나님의 복을 이 땅에 흐르게 하는 복의 파이프가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열기고 기도하지 않으면 내 방법으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막힌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후 예수님은 그 신앙고백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신 후를 주목해 보라.
마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천국의 열쇠는 '매고 또 푸는 일'을 한다.
기도는 매기도 하고 풀기도한다. 교회가 이 일을 한다. 기도의 사람이 이 일을 한다.
기도할 때에 천하 만민이 복을 경험하게 된다.
창 18:19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그 자식과 권속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신다.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의와 공도를 지키게 되는 것은 기도없이 될 수 없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돕고 인도하신다.
기도하는 사람의 후손은 잘된다.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위해 구하지 않아도 된다.
왜 그런가 하나님께서 그 자식과 권속에게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
그러므로 기도를 할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은 손해가 없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비밀을 알려주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아브라함은 기도하는 사람이고 복이 된다(복의 근원).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의 복을 경험하려면 기도의 자리에 서면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이 누리를 복을 기도하기 전에 먼저 말씀하심으로 그가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도록 하셨다.
기도하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자. 기도는 우리를 복되게 한다.
기도는 내잔이 넘치게 한다. 그래서 그 넘치는 복을 천하 만민이 경험하게 하신다.
내잔이 넘칠수 있도록 기도하자!!
2009년 기도의 사람이 되자 !!
덩치는 곰만한데 빨대같은 입을 가지고 개미만을 먹는 동물도 있고
진짜 곰인데 대나무 순만 먹고 사는 동물도 있다.
모두 다 저마다의 삶의 방식이 있고 그 삶의 방식에 따라 살아야 안전하다.
소는 풀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고기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하여 풀대신에 고기를 함께 먹이니 광우병이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고유의 방법이 가장 좋은 생존 방법이다.
사람들에게도 나름대로 생존방식(?)이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 안전하다는 의미일께다.
이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방법은 사람이 기도하는 것일께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통로가 된다.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기도함으로 자신의 소견에 좋은 데로 행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비밀을 홀로 가지시길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친구로 여기시고 자신의 비밀을 숨기지 아니하신다.(창18:17)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말씀해 주셨다.
또한 단순히 알려주신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동역하길 원하신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기도하기를 요청하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앞에 두고 기도하기를 원하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의인 열명'으로 잘 알려진 사건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비밀을 알려 주신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셨다.
창 18:18~19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숨기지 않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그냥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먼저 아브라함이 어떤 존재인지를 먼저 말씀하신다.
다시 말하면 기도의 사람이 받을 복을 먼저 설명하고 계신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기도하는 사람은 강대한 나라가 된다. 하나님께서 기도한 사람을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 서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 내가 원하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도로 알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세워지기 때문이다.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
기도하는 사람은 그로 더불어 천하 만민이 복을 누리게 되어진다.
예수님은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다. 여기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과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라는 의미가 함께 있다.
아브라함이 기도의 사람이 될때 천하 만민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것이라는 약속은
기도의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복이 흐르게 될 것임을 말씀하셨다.
기도는 하나님의 복을 이 땅에 흐르게 하는 복의 파이프가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열기고 기도하지 않으면 내 방법으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막힌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후 예수님은 그 신앙고백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신 후를 주목해 보라.
마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천국의 열쇠는 '매고 또 푸는 일'을 한다.
기도는 매기도 하고 풀기도한다. 교회가 이 일을 한다. 기도의 사람이 이 일을 한다.
기도할 때에 천하 만민이 복을 경험하게 된다.
창 18:19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그 자식과 권속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신다.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의와 공도를 지키게 되는 것은 기도없이 될 수 없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돕고 인도하신다.
기도하는 사람의 후손은 잘된다.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위해 구하지 않아도 된다.
왜 그런가 하나님께서 그 자식과 권속에게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
그러므로 기도를 할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은 손해가 없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비밀을 알려주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아브라함은 기도하는 사람이고 복이 된다(복의 근원).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의 복을 경험하려면 기도의 자리에 서면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이 누리를 복을 기도하기 전에 먼저 말씀하심으로 그가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도록 하셨다.
기도하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자. 기도는 우리를 복되게 한다.
기도는 내잔이 넘치게 한다. 그래서 그 넘치는 복을 천하 만민이 경험하게 하신다.
내잔이 넘칠수 있도록 기도하자!!
2009년 기도의 사람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