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동안 서울을 비롯한 여러지역에서 눈이 왔다고 야단입니다.
그런대 부산에 사는 저로서는 부럽네요.
눈좀 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서울에 있는 동기 목사님께 전화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눈때문에 고생 엄청했다고 불평하네요.
그래서 제가 "부산에 눈좀 왔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저 보고 행복한 곳에 산다네요.ㅎㅎ
그런가요? 부산에 사는 것이 행복한가요?
눈이 안오고 따뜻한 곳이기에 행복한가요?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눈을 보고 싶어하고 눈이 내리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할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가 봐요.
'행복' , 복이 무엇일까요?
눈이 오고 안오고가 행복한것과 별로 상관이 없을 꺼예요.
그것은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닐껍니다. 그냥 말로만 그럴 뿐이지 실제 눈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는 못할껍니다.
저도 압니다. 눈이 많이 왔던 예전의 부산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눈, 특히 부산의 눈은 행복이 될 수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관념이겠죠?
신 33:29에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행복자인 이유는 하반절에 있습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 내용을 보면 눈이나 물질이나 환경이 그를 행복하게 하지는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행복은 여호와가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이지요.
여호와와 함께 있는 사람은 행복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 행복자입니다.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눈이 않오는 따뜻한 부산에 살아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2010년도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게그 콘스트에 봉숭아 학당 코너 '행복전도사'가 나오는 것 보셨나요?
100억정도는 있고 집에 차 3,4대는 있고 가정부..등등 이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라고 합니다. 바로 이 시대정신입니다.
돈이 재산이나 자동차가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없는 너희들은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모든 것 다 잃어도 우리가 행복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전도사 6:3절에 "어떤 사람이 백명의 자식을 낳고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 지라도 영혼의 행복이 없는 사람..."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영혼이 행복이 그만큼 중요한 것 입니다.
맹물에 밥말아먹어도 행복한 사람이 좋지요... 진수성찬 먹어도 불행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돌을 넘기듯 힘들 겁니다.
우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행복자입니다.
요즘 인사말이 "복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복많이 받는 것이 돈 많이 버는 것이라면...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고 복이라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여호와로 인하여 행복자가 되는 것입니다.
올 한해 저는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더 선명하게, 더 똑똑하게 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분, 아버지 품에 안겨 사는 것입니다.
저의 육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어려울때 육신의 아버지는 참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힘들때 고향으로 달려 갔습니다. 아버지께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며 힘을 얻고 또 실제적 도움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품은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아버지 품에는 이 모든 것들과 비교할 수 없는 더 좋은 것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자인 이유는 육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품어지실 멋진 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저는 아버지 품에 안겨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우리, 넓은 아버지 품... 그 품으로 오셔서 행복자 되시지 않을래요?
행복하세요? 지금 당신은?
그런대 부산에 사는 저로서는 부럽네요.
눈좀 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서울에 있는 동기 목사님께 전화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눈때문에 고생 엄청했다고 불평하네요.
그래서 제가 "부산에 눈좀 왔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저 보고 행복한 곳에 산다네요.ㅎㅎ
그런가요? 부산에 사는 것이 행복한가요?
눈이 안오고 따뜻한 곳이기에 행복한가요?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눈을 보고 싶어하고 눈이 내리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할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가 봐요.
'행복' , 복이 무엇일까요?
눈이 오고 안오고가 행복한것과 별로 상관이 없을 꺼예요.
그것은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닐껍니다. 그냥 말로만 그럴 뿐이지 실제 눈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는 못할껍니다.
저도 압니다. 눈이 많이 왔던 예전의 부산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눈, 특히 부산의 눈은 행복이 될 수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관념이겠죠?
신 33:29에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행복자인 이유는 하반절에 있습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 내용을 보면 눈이나 물질이나 환경이 그를 행복하게 하지는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행복은 여호와가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이지요.
여호와와 함께 있는 사람은 행복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 행복자입니다.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눈이 않오는 따뜻한 부산에 살아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2010년도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게그 콘스트에 봉숭아 학당 코너 '행복전도사'가 나오는 것 보셨나요?
100억정도는 있고 집에 차 3,4대는 있고 가정부..등등 이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라고 합니다. 바로 이 시대정신입니다.
돈이 재산이나 자동차가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없는 너희들은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모든 것 다 잃어도 우리가 행복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전도사 6:3절에 "어떤 사람이 백명의 자식을 낳고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 지라도 영혼의 행복이 없는 사람..."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영혼이 행복이 그만큼 중요한 것 입니다.
맹물에 밥말아먹어도 행복한 사람이 좋지요... 진수성찬 먹어도 불행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돌을 넘기듯 힘들 겁니다.
우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행복자입니다.
요즘 인사말이 "복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복많이 받는 것이 돈 많이 버는 것이라면...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고 복이라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여호와로 인하여 행복자가 되는 것입니다.
올 한해 저는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더 선명하게, 더 똑똑하게 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분, 아버지 품에 안겨 사는 것입니다.
저의 육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어려울때 육신의 아버지는 참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힘들때 고향으로 달려 갔습니다. 아버지께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며 힘을 얻고 또 실제적 도움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품은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아버지 품에는 이 모든 것들과 비교할 수 없는 더 좋은 것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자인 이유는 육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품어지실 멋진 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저는 아버지 품에 안겨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우리, 넓은 아버지 품... 그 품으로 오셔서 행복자 되시지 않을래요?
행복하세요? 지금 당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