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의 책은 많이 팔려서는 안됩니다.
많이 팔려서 그 기금으로 어린 생명을 구하는데 쓰자,,이런 문제가 걸려있습니다만,꼭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안티인들 정성과 힘을 보태어 한명,두명,열명,,,에게 도움이 되게끔 안티인들이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왜!
책이 많이 팔리면 안될까요.
왜!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읽으면 안될까요.
안티기독교를 그나마도 기독교가 정신차리라고 쓴말,바른말,해주는
기독교를 정화하게끔 돕는 '불소'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도 실제로 이카페에 계셨습니다.
'불소' 맞습니다.
정 안티가 사탄이고 쓰레기라고 말하는 기독인에게 그나마도 '불소'가 없다면 예방도 못하고 기독교는 썩어 문드러질것이라 말하는 진보기독인도 계시다는것을 압니다.
기독인 조차도 그렇게 기독교가 썩어가는것을 우려하여 안티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이런 당부를 하고 나가는 기독인들도 계셨지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논쟁으로 기독교를 비판해달라'
'이런식의 놀이터 수준의 안티는 안티에게도 해가되고 기독교의 정화에 도움이 안된다'
네 맞는,,극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안티님들 자체에서도 그런 말들 많이 하시지요.
그러나.
안티의 책이 널리 읽히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기독교가 정화되기를 전혀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개신기독교가 지금의 천주교만큼의 반성과 개혁으로 이러한 안티활동의 여파로 반성하고 깨우쳐서 천주교만큼이나 깨끗해진다면 우리 안티기독교활동의 취지에 오히려 반대되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지금처럼 그 누구도 터치하지 않고 썩어가게 그렇게 굴러가다가 자멸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렇게 망해 갈것입니다.
책은 기독교인들이 보아서 그들에게 '불소'가 되어선 안될것입니다.
개신기독교마저 이땅에 반석위에 우뚝 서게된다면 이나라는 야훼의 나라가 될것이기에 그렇습니다.
클럽안티 기독교 카페 입니다. (http//cafe.daum.net/clubanti)
전국전 전도사님 바램: 우리 더욱더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