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사이트를 만남은 즐거운일

by 이윤호 posted Nov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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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존귀한 분들을 통하여 아름다운 집을 방문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만남은 즐거운일입니다.
동역자가 된다는 것은 큰 책임이 있는 일이지만 즐거운일입니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있다고 하였는데
이집에 머물다 가는 자들마다 주의 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집을 운영하는 아름다움분에게 주의 형통함이 넘치시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