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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은혜 받은 곳을 여러 형제자매님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며 섬기는 목사님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세상에서 살 때는 주먹계의 보스로 여러 명의 부하도 거느리고 있었고, 세상의 여러 가지 일을 다 경험하고 사셨다 고합니다. 예비된 종이였기에 그랬는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셨다고합니다.
광주사태가 일어난 것을 일반인들은 알지 못했지요! 그때 언론도 다 단절되고 전화도 교통도 마비되고 광주로 들어오는 곳은 군인들이 막고 들어오지 못했던 그때에 주먹들은 연락이 되었다 고합니다.
전국의 주먹들 중 보스만 50명 정도가 광주 역에서 모였다 고합니다.
그리고 군인이 임신한 임산부의 배를 칼로 위에서 아래로 그엇는데 아기가 한 7~8개원된 아기가 배에서 땅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같은 동족끼리 이럴 수는 없다고 산모가 말을 유언으로 남긴 채 죽었답니다.
그때부터 시민들이 이성을 잃고 군인들과 전쟁을 했다 고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군부대 상무대 영창으로 끌려들어갔고, 그곳에서 58일 동안 기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부동자세에서 조금만 흐트려져도 불러서 총 개머리판으로 사정없이 구타를 했다네요 그곳에서 죽음으로 기도를 했는데 주님께서 58일 만에 빛으로 직접 오셨는데 양 한 마리를 안고 오셨데요 자세한 간증은 www.yabbok.org 한글도매인 천국길을찾아라기도원 으로 접속해 보세요! 92년도에 목사님께서 간증한 간증이 있습니다.
그때는 신학을 하고 제단을 세워 주님께서 거친 야생마 같은 목사님을 다듬고, 금식시키시고 연단을 시키시고 하시면서 목회를 시작할 때입니다. 어투도 그때의 주먹들의 어투가 있답니다. 이해하시고 보세요.
지금은 주님께 매도 많이 맞고, 연단도 많이 받고, 금식, 단식도 많이 하면서 양이 되셨지요…….
주님은 당신의 종을 쓰시면서 연단과 시련을 통해 거친 야생마에서 순한 양으로 길들이시면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하시네요.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직접 찾아다니신 것 같이 주님께서 직접 상무대 영창 안에서 부르시어 능력의 종으로 쓰시는 홍대선 목사님을 여러 형제자매님께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홈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울 때 저를 위해 기도하시면서 응답받아서 말씀도 주시고, 직접 안수를 받으면 아픔이 걷치고 기도 줄이 맑게 열리고 기도 할 때 힘이 오고, 손이 뻣뻣해지고, 예언을 하시면 제 친구의 성격까지 정확히 말씀하시고 조상의 3~4대가 우상숭배를 했는지 하나님을 섬겼는지도 말씀하시고,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예언을 받으려 병을 치료 받으려 찾아옵니다. 주님을 간절히 만나길 원하시는 다른 지역에 사시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본인의 혼자의 힘으로 부족 할 때 직접 성령께서 내조하시어 영안이 열려 투시로, 환상으로 보시면서 주님과의 막힌 죄악의 담을 지적하시고,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며, 무엇을 버리기 원하시는지 또한 나의 갈 길과 행할 길이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지 아님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길은 어떤 길인 지을 주님께 물어 응답을 해 주실 수 있는 기도의 종이십니다.
제가 뵈도 기도만 하시는 종이십니다. 주님은 기도하는 자와 만나주시고 하늘의 크고 놀라운 비밀을 말씀해 주신다는 것은 믿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잖아요.
간증을 보시고 다른 간증도 보시고 기도를 해보시고, 메일로 상담도해보시고, 답답하시면 찾아오세요.
이 글을 읽고, 간증을 보시는 분들은 주변에 환자나 응답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해주세요.
주님의 당신의 복음을 전할 때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십니다.
우리 모두는 전도자의 사명을 받은 전도자들이니까요
주님 안에 평안하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하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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