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의 한 작은 교회에서 유년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겨울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회개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종이를 나누어 주고 거기에 자기만 아는 죄들을 솔직하게 적어서 그 종이를 접어 불에 태울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글을 잘 알지 못하는 저학년 또는 유치부의 어린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서 여러 교사 선생님들이 많이 고민하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많은 지혜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생각이 있으시거나 겅혐이 있으신 분들은 답변 또는 메일로 저에게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대구의 한 작은 교회에서 유년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겨울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회개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종이를 나누어 주고 거기에 자기만 아는 죄들을 솔직하게 적어서 그 종이를 접어 불에 태울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글을 잘 알지 못하는 저학년 또는 유치부의 어린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서 여러 교사 선생님들이 많이 고민하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많은 지혜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생각이 있으시거나 겅혐이 있으신 분들은 답변 또는 메일로 저에게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