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로마서 7장에 언급한 내용은 21절부터 23절 까지 내용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줄거워 하였으나 죄가 오면 죄와 싸워 승리를 해야 하는데 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절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25절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것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계명(10계명) 지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 것을 알 수있습니다.
(1답변)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율법에는 바리세인이였습니다. 그런 그가 율법을 지키는 일이 결코 구원받는 것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에, 율법이 그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하는데는 도움이 없음으로 그는 탄식한 것입니다. 바울의 답은 7장이 아니라 8장이 그것을 증거합니다. 1절에 그러므로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합니다. 구원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하며 행위로는 열매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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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그리고 월~토요일은 칭호는 없었으나 창세기 1장을 보시면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언급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5절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였으니 일주일이 있었습니다. 달력을 보시면 일주일에 첫째 날은 일요일인 것을 알 수 있지요. 일요일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일요일) 아침까지가 첫째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안식일입니다. 365일 안식일이라는 최태식씨는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2답변)'안식'은 2장에 나옵니다. 창세기2장은 일곱날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일곱날 후에 에덴을 말씀합니다. 그 후에도 날은 있으나 (이날이 지금처럼 월요일-토요일의 개념은 아닙니다.-창세기때는 달력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모든 날이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안식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다 범죄함으로 이런 인간의 안식이 깨어졌습니다. 그 후 범죄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한날 즉 (달력으로 말하면 토요일이죠) 안식일을 정하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의미는 안식일이 구약에서는 분명 토요일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안식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돌리는 모든 날'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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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예수님의 계명은 '사랑하라'가 가장 큰 계명입니다.)
>최태식는 이러한 잘못된 글을 계속해서 올린다면 아침 빛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께 용서을 구하고 회개하여 올바른 길을 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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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또다시 거짓된 글을 올린다면 당신의 양심의 검이 당신을 찌를 것입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거짓된 길을 간다면 이 얼마나 크나큰 죄입니까?
>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나지 않습니까?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저들은 저들의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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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답변) 귀하께서 예수님 말씀을 하셨는데 신약(마12:8,막2:28,눅6:5)에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고 하셨을 뿐 아니라 안식일하루를 지킬려고 하는 바리세인들 앞에서 사역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십계명 중에 안식일을 문자적으로 고집한다면 다른 계명에 대해서도 함께 문자적으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간음하지말라의 예수님의 해석은 눈으로,마음으로 범한것도 간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의 더 넓은 의미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칼빈주의 장로교 개혁교회는 토요일(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뿐 아니라 참 주일은 365일 모든 날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글의 요지 입니다.
참고로 귀하께서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무명의 글을 올리시지 마시고 이름을 밝혀 주시기 바라며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된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각도에서의 안식일에 관한 이야기 보시기 바랍니다.
http://churchschool.net/zeroboard/zboard.php?id=win1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안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4
(1답변)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율법에는 바리세인이였습니다. 그런 그가 율법을 지키는 일이 결코 구원받는 것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에, 율법이 그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하는데는 도움이 없음으로 그는 탄식한 것입니다. 바울의 답은 7장이 아니라 8장이 그것을 증거합니다. 1절에 그러므로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합니다. 구원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하며 행위로는 열매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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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그리고 월~토요일은 칭호는 없었으나 창세기 1장을 보시면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언급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5절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였으니 일주일이 있었습니다. 달력을 보시면 일주일에 첫째 날은 일요일인 것을 알 수 있지요. 일요일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일요일) 아침까지가 첫째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안식일입니다. 365일 안식일이라는 최태식씨는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2답변)'안식'은 2장에 나옵니다. 창세기2장은 일곱날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일곱날 후에 에덴을 말씀합니다. 그 후에도 날은 있으나 (이날이 지금처럼 월요일-토요일의 개념은 아닙니다.-창세기때는 달력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모든 날이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안식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다 범죄함으로 이런 인간의 안식이 깨어졌습니다. 그 후 범죄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한날 즉 (달력으로 말하면 토요일이죠) 안식일을 정하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의미는 안식일이 구약에서는 분명 토요일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안식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돌리는 모든 날'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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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예수님의 계명은 '사랑하라'가 가장 큰 계명입니다.)
>최태식는 이러한 잘못된 글을 계속해서 올린다면 아침 빛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께 용서을 구하고 회개하여 올바른 길을 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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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또다시 거짓된 글을 올린다면 당신의 양심의 검이 당신을 찌를 것입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거짓된 길을 간다면 이 얼마나 크나큰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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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나지 않습니까?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저들은 저들의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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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답변) 귀하께서 예수님 말씀을 하셨는데 신약(마12:8,막2:28,눅6:5)에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고 하셨을 뿐 아니라 안식일하루를 지킬려고 하는 바리세인들 앞에서 사역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십계명 중에 안식일을 문자적으로 고집한다면 다른 계명에 대해서도 함께 문자적으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간음하지말라의 예수님의 해석은 눈으로,마음으로 범한것도 간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의 더 넓은 의미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칼빈주의 장로교 개혁교회는 토요일(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뿐 아니라 참 주일은 365일 모든 날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글의 요지 입니다.
참고로 귀하께서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무명의 글을 올리시지 마시고 이름을 밝혀 주시기 바라며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된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각도에서의 안식일에 관한 이야기 보시기 바랍니다.
http://churchschool.net/zeroboard/zboard.php?id=win1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안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4
희망분식 같은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