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사이트에 들어 왔더니만 이곳에서도 앙코르왓을 가고자 하는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다른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 앙코르 왓을 가고저 하는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올려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앙코르 왓을 가신다는데 가는 방법 때문에 많은 질문이 올라 옵니다 ..
아랫글은 지난 10월에 올린 글 입니다..
12월 방학을 맞이하여 많은분들이 원하는것 같아 다시한번 올립니다..
간만에 이사이트에 들어 왔더니만 이곳에서도 앙코르왓을 가고쟈 하는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내용은 다른사이트에 올렸던글인데 다시한번 올려 드립니다..
앙코르 왓만 가신다면
태국으로해서 다니는게 훨씬 편하고 저렴 합니다..
태국 경유하면 타이항공 왕복 35~8 만원으로 왕복할수 있는데
베트남 경유하여 가시게되면 한국 <-> 베트남 왕복항공비 70만원정도에
다시 베트남 <-> 시엠립까지 비행기 왕복을 타야 하니까요..
(참고로 비행기 삯은 지난 9월의 상황으로 지금 방학 성수기와 유가상승으로 상승됐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항공편은 값이 많이 다운됐더군여)
육로 가신다면 일단 태국으로 가십시요..
금욜 저녁 비행기로 가셔서 방콕에 도착하셔서 카오산지역 방람푸 람부트리 지역의 외국인거리에 숙소를 잡으시고 하루나 이틀정도 방콕이나 근교 투어를하시면서 그곳에서 캄보디아 가는
여행전문회사 에서 버스티켓을 구입하던가 아님 북부 터니널에서 공용버스로 가심 됩니다..
(숙소는 500~700밧/2인 (15000~21000원)이면 깨끗한 곳에서 지낼수 있습니다.
물론 더 저련한곳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좀 깨끗한곳이 편합니다)
.
방콕-> 캄보디아 국경 아란(태국) 포이벳(캄보디아)까지 여행사 버스비 250밧(7500원)
태국 일반공용버스는 북부 터미날에서 약 220밧.. 정도 소요.
택시비. 아란에서 툭툭이 비용등을 감안하면 여행사버스 이용이 더쌀수도 있음.
캄보디아 비자비 1000밧또는(30,000원) $30
(캄보디아 비자는 태국국경도시인 포이벳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그지역에서는 태국돈인 밧트만 받습니다..한국에서 나가실때 10000밧정도 바꿔 가시면 유용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면 아란 국경마을에 내리며 휴게소인 식당 공터에 내려줌.
거기서 점심 먹으면서 기다리면 식당주인이 수속 다해 줍니다. 사진. 1000밧 하구
비자 신청서에 필요사항 적어 여권과 함께 넘겨주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악어와 악어새: 뭔뜻인지 아시져)
점심은 가능하면 거기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거기외에는 시간과 마땅한 드실장소가 없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캄보디아 시엠림까지는 하루정도 소요된다고 보심 됩니다..
시간은 하루지만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훌쩍 지납니다..
오전은 태국이동, 오후는 캄보디아 이동..
차창으로 보는 이국풍광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ㅎㅎ
점심을 드시고 잠시있음 비자가 찍힌 여권이 옵니다.. 타고온 버스가 아란 출국장앞까지
태워다 줍니다..
출국장에서 여권에 출국도장을 찍고 태국 국경을 넘고 캄보디아로 들어서면 끔찍해 집니다..
쓰레기, 흙먼지.등
참혹한 상황이 전개 됩니다.. 넘넘 가슴아픈 상황이 눈앞에 전개 됩니다..
태국과는 상황이 180도로 바뀝니다..
거기서 캄보디아 입국장에 들려 입국신고서를 작성해 재출하면
즉시 1분내 도장찍어 찍어 줍니다, 그리고 밖으로.. 택시 삐끼들이 벌떼 같이 달려 듭니다..
포이벳-> 시엠립 택시비 $25 입니다 $25 정도면 거의 공정가격인듯.
좋은차 잘골라서 선택... 길이 꽤나 안좋으나 그나마 택시로 가면 훨씬편합니다.
혼자면 택시비가 비쌀수도 있지만 두셋이면 택시타고 빨리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호텔 까지 편하게 가실수 있습니다.
일단 캄보디아 호텔까지는 이렇습니다.
캄보디아 에서는
캄보디아 앙코르왓 호텔비 약 $20~30 정도/일.. 2~3성급..성수기는 조금 올라 갑니다.
여기서 아침포함이냐 안포함이냐가 중요 합니다.. 가능하면 아침포함이 좋습니다.
4박5일동안 있으며 호텔에 낸 비용은 $195 정도. 런드리 써비스 .전화비 .점심한번.
첫날 저녁 한번 이렇게 셋이서 사용한 비용입니다. 카드 결재 가능.카드시 5% 차지.
도착해서는 호텔레스트랑에서 저녁을 먹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맛 있습니다..
닭고기.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등 모든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호텔의 음식이 한국인 식성에 맞게 만들어줘 더더욱 맛있습니다..
앙코르왓 관람시. 입장료, $40/인:3일권 사진필요.
톡톡이(오토바이삼륜차:3~4인 탑승가능: 성인2 어린이 2. ) 2일동안 앙코르왓, 바욘등
돌아보는데 톡톡이를 이용하는게 좋터군여.. 택시를 이용하는사람. 자전거를 빌려이용하는사람. 오토바이를 빌려 이용하는 사람 등 여러종류가 있지만 가족이나 둘이갈 경우에는
톡톡이가 값도 싸고 타는 즐거움 .숲을 보는 즐거움 등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톡톡이 비용 $7~8 . 아침에 나가면 호텔앞에 항상있으니 잘 흥정하시기 바랍니다..
마치고 팁으로 $1~2정도 주면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시큰틍한 사람도 있습니다만..ㅎㅎ
(어떤사람은 톡톡이가 지나가는 차량 먼지 때문에 비추라는사람도 있지만 긴시간 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괞찬습니다.셔틀보다는 저렴하고 또 내맘대로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2~3일 있으시며 저녁을 골고루 이것 저것 드실 기회가 있습니다..
평양냉면도 먹을만 하구.. $7 /한그릇. 비싸다고 볼수 있지만 먹을만 합니다..육수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아가씨들 써비스 좋습니다.. 깨끗하고 이쁘고 친절하고 정중 합니다.
서울식당등 한국식당이 제법있으니 골라서.. 모두 맛있게 먹을만 하지만 값은 한국의 식당에서
드시는걸루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좀 비싼 느낌이 드니까여..
아님
바욘 2 식당에서 압살라 쑈를 보며 뷔페를 드셔두 돼구요..
여기저기 며칠동안 입맛대로 찾아서 드심 됩니다..
3일째 마지막날
멀리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그때는 택시 대절 (호텔 로비에 부탁하면 다 연결 해줌)하여
오전 멀리있는 반티아이 스레이와 삼례 등 몇가지 유적지를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 호텔에서 점심 먹고 좀쉬었다가 오후에는 똔레샵호스 관람.택시비 $25 호스 보트비 1시간 $5. 2시간용
$7임/인.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재래 시장구경하고 선물 살것사고 숙박하고 담날 역순으로 귀국하면 됨.
2~3인이 함께하면 비용을 많이 절감 할수 있습니다..
앙코르 왓은 꼭 반드시 보십시요..
엄청난 서양인. 일본인들이 몰려 옵니다.. 그중에 약간의 한국인이 다니죠..ㅎㅎ
방학기간에는 많은 한국인이 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때는 집에서 안입는 어린이 옷등을 (아니면 얻어서라도)가지고 가서 배낭이나 작은 가방에 몇벌씩 넣어다니다 특히 유적지 안쪽에 옷을 못입은 어린이나 낡은 옷을 입은 애들이 많습니다.. 슬며시 하나씩 나눠주세요.. 아님 직접 입혀주면 더더욱 좋구여..
비행기 삯을 제외하고 둘이서 $600~700 정도면 여유롭게 다녀올수 있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돈이 있더라도 호텔비용을 카드로 결재하고 맘편히 돈걱정없이 여행을 하고
귀국해 남은 $로 국내서 환전후 은행에 입급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약간의 환전 손해는있겠지만)-> 환전은 공항에서는 절대 하지마십쇼. 시중은행을 이용하는것이 훨씬 유리함. 요즘 환율이 여행자에게는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한국으로 나오실때 공항이용료 500밧/인 입니다..준비해야 합니다..
타이항공이나 아시아나는 1청사를 사용 합니다.. 이것도 유념해야 합니다..
호텔 룸 메이커 써비스 팁은 보통 팩키지 여행시 $1 정도를 얘기 하지만 그것은
유럽이나 미국같은곳 여행할때고..
태국에서는 시트당 10~20밧정도.(300~600원) 캄보디아에서는1~2000(300~600원)리엘정도.
베트남에서는 5000(400원)동 정도면 적당합니다..
기간은 태국 포함 일주일 정도면 여유로울수 있습니다..
태국 들어갈때 1~2일 나올때 1~2일 캄보디아 에서 4박5일..
일정이 더더욱 여유로우면 태국으로 나오셔서 태국근교 칸차나부리 파타야등에서
쉬시고 오심 됩니다..
파타야에서는 알카쟈쑈를 보시거나 방콕에서는 아시아나 호텔의 칼립스쇼를 보셔도 좋습니다만
내용은 비슷하지만 알카쟈 쑈가 내용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일반적인 물가는 대체적으로 소득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질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물이나 음료 같은경우 우리나라와 거의 같거나 더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돈만 안쓰신다면 저렴하게 다녀 오실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이 내용은 다른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 앙코르 왓을 가고저 하는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올려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앙코르 왓을 가신다는데 가는 방법 때문에 많은 질문이 올라 옵니다 ..
아랫글은 지난 10월에 올린 글 입니다..
12월 방학을 맞이하여 많은분들이 원하는것 같아 다시한번 올립니다..
간만에 이사이트에 들어 왔더니만 이곳에서도 앙코르왓을 가고쟈 하는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내용은 다른사이트에 올렸던글인데 다시한번 올려 드립니다..
앙코르 왓만 가신다면
태국으로해서 다니는게 훨씬 편하고 저렴 합니다..
태국 경유하면 타이항공 왕복 35~8 만원으로 왕복할수 있는데
베트남 경유하여 가시게되면 한국 <-> 베트남 왕복항공비 70만원정도에
다시 베트남 <-> 시엠립까지 비행기 왕복을 타야 하니까요..
(참고로 비행기 삯은 지난 9월의 상황으로 지금 방학 성수기와 유가상승으로 상승됐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항공편은 값이 많이 다운됐더군여)
육로 가신다면 일단 태국으로 가십시요..
금욜 저녁 비행기로 가셔서 방콕에 도착하셔서 카오산지역 방람푸 람부트리 지역의 외국인거리에 숙소를 잡으시고 하루나 이틀정도 방콕이나 근교 투어를하시면서 그곳에서 캄보디아 가는
여행전문회사 에서 버스티켓을 구입하던가 아님 북부 터니널에서 공용버스로 가심 됩니다..
(숙소는 500~700밧/2인 (15000~21000원)이면 깨끗한 곳에서 지낼수 있습니다.
물론 더 저련한곳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좀 깨끗한곳이 편합니다)
.
방콕-> 캄보디아 국경 아란(태국) 포이벳(캄보디아)까지 여행사 버스비 250밧(7500원)
태국 일반공용버스는 북부 터미날에서 약 220밧.. 정도 소요.
택시비. 아란에서 툭툭이 비용등을 감안하면 여행사버스 이용이 더쌀수도 있음.
캄보디아 비자비 1000밧또는(30,000원) $30
(캄보디아 비자는 태국국경도시인 포이벳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그지역에서는 태국돈인 밧트만 받습니다..한국에서 나가실때 10000밧정도 바꿔 가시면 유용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면 아란 국경마을에 내리며 휴게소인 식당 공터에 내려줌.
거기서 점심 먹으면서 기다리면 식당주인이 수속 다해 줍니다. 사진. 1000밧 하구
비자 신청서에 필요사항 적어 여권과 함께 넘겨주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악어와 악어새: 뭔뜻인지 아시져)
점심은 가능하면 거기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거기외에는 시간과 마땅한 드실장소가 없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캄보디아 시엠림까지는 하루정도 소요된다고 보심 됩니다..
시간은 하루지만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훌쩍 지납니다..
오전은 태국이동, 오후는 캄보디아 이동..
차창으로 보는 이국풍광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ㅎㅎ
점심을 드시고 잠시있음 비자가 찍힌 여권이 옵니다.. 타고온 버스가 아란 출국장앞까지
태워다 줍니다..
출국장에서 여권에 출국도장을 찍고 태국 국경을 넘고 캄보디아로 들어서면 끔찍해 집니다..
쓰레기, 흙먼지.등
참혹한 상황이 전개 됩니다.. 넘넘 가슴아픈 상황이 눈앞에 전개 됩니다..
태국과는 상황이 180도로 바뀝니다..
거기서 캄보디아 입국장에 들려 입국신고서를 작성해 재출하면
즉시 1분내 도장찍어 찍어 줍니다, 그리고 밖으로.. 택시 삐끼들이 벌떼 같이 달려 듭니다..
포이벳-> 시엠립 택시비 $25 입니다 $25 정도면 거의 공정가격인듯.
좋은차 잘골라서 선택... 길이 꽤나 안좋으나 그나마 택시로 가면 훨씬편합니다.
혼자면 택시비가 비쌀수도 있지만 두셋이면 택시타고 빨리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호텔 까지 편하게 가실수 있습니다.
일단 캄보디아 호텔까지는 이렇습니다.
캄보디아 에서는
캄보디아 앙코르왓 호텔비 약 $20~30 정도/일.. 2~3성급..성수기는 조금 올라 갑니다.
여기서 아침포함이냐 안포함이냐가 중요 합니다.. 가능하면 아침포함이 좋습니다.
4박5일동안 있으며 호텔에 낸 비용은 $195 정도. 런드리 써비스 .전화비 .점심한번.
첫날 저녁 한번 이렇게 셋이서 사용한 비용입니다. 카드 결재 가능.카드시 5% 차지.
도착해서는 호텔레스트랑에서 저녁을 먹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맛 있습니다..
닭고기.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등 모든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호텔의 음식이 한국인 식성에 맞게 만들어줘 더더욱 맛있습니다..
앙코르왓 관람시. 입장료, $40/인:3일권 사진필요.
톡톡이(오토바이삼륜차:3~4인 탑승가능: 성인2 어린이 2. ) 2일동안 앙코르왓, 바욘등
돌아보는데 톡톡이를 이용하는게 좋터군여.. 택시를 이용하는사람. 자전거를 빌려이용하는사람. 오토바이를 빌려 이용하는 사람 등 여러종류가 있지만 가족이나 둘이갈 경우에는
톡톡이가 값도 싸고 타는 즐거움 .숲을 보는 즐거움 등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톡톡이 비용 $7~8 . 아침에 나가면 호텔앞에 항상있으니 잘 흥정하시기 바랍니다..
마치고 팁으로 $1~2정도 주면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시큰틍한 사람도 있습니다만..ㅎㅎ
(어떤사람은 톡톡이가 지나가는 차량 먼지 때문에 비추라는사람도 있지만 긴시간 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괞찬습니다.셔틀보다는 저렴하고 또 내맘대로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2~3일 있으시며 저녁을 골고루 이것 저것 드실 기회가 있습니다..
평양냉면도 먹을만 하구.. $7 /한그릇. 비싸다고 볼수 있지만 먹을만 합니다..육수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아가씨들 써비스 좋습니다.. 깨끗하고 이쁘고 친절하고 정중 합니다.
서울식당등 한국식당이 제법있으니 골라서.. 모두 맛있게 먹을만 하지만 값은 한국의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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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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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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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멀리있는 반티아이 스레이와 삼례 등 몇가지 유적지를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 호텔에서 점심 먹고 좀쉬었다가 오후에는 똔레샵호스 관람.택시비 $25 호스 보트비 1시간 $5. 2시간용
$7임/인.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재래 시장구경하고 선물 살것사고 숙박하고 담날 역순으로 귀국하면 됨.
2~3인이 함께하면 비용을 많이 절감 할수 있습니다..
앙코르 왓은 꼭 반드시 보십시요..
엄청난 서양인. 일본인들이 몰려 옵니다.. 그중에 약간의 한국인이 다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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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해 남은 $로 국내서 환전후 은행에 입급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약간의 환전 손해는있겠지만)-> 환전은 공항에서는 절대 하지마십쇼. 시중은행을 이용하는것이 훨씬 유리함. 요즘 환율이 여행자에게는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한국으로 나오실때 공항이용료 500밧/인 입니다..준비해야 합니다..
타이항공이나 아시아나는 1청사를 사용 합니다.. 이것도 유념해야 합니다..
호텔 룸 메이커 써비스 팁은 보통 팩키지 여행시 $1 정도를 얘기 하지만 그것은
유럽이나 미국같은곳 여행할때고..
태국에서는 시트당 10~20밧정도.(300~600원) 캄보디아에서는1~2000(300~600원)리엘정도.
베트남에서는 5000(400원)동 정도면 적당합니다..
기간은 태국 포함 일주일 정도면 여유로울수 있습니다..
태국 들어갈때 1~2일 나올때 1~2일 캄보디아 에서 4박5일..
일정이 더더욱 여유로우면 태국으로 나오셔서 태국근교 칸차나부리 파타야등에서
쉬시고 오심 됩니다..
파타야에서는 알카쟈쑈를 보시거나 방콕에서는 아시아나 호텔의 칼립스쇼를 보셔도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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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