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은 유치부 아이들 내명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어두운 상태에서 네명의 아이들이 초를 들고 등장합니다.
(한명으 아이만 촛불을 켠채...)
그리구 촛불을 밝힌 찻번째 아이가 나와서 이야기 합니다.
"저는 첫번째 물을 밝힙니다 이제 오늘밤이 지나며 우리를 위하여
이세상에 오셔서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생일입니다."

그런다음 들어와 두번째 아이에게 불을 점화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아이가 나와 아야기 합니다.

"저는 두번째 불을 밝힙니다. 어두움속에 빛이 있어야 하듯 이세상에 예수님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다음 세번째 아이에게 불을 점화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아이가 나와 이야기 합니다.

"저는 세번째 불을 밝힙니다.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기 때무에 생겨진 날압니다."

그런다음 네번째 아이가 나와 이야기 합니다.

"저는 네번째 물을 밝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친구들과 여러분을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음을 기쁨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합께 외침니다.
"우리모두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려요."
(다함께 기쁘다 구주오셨네를 힘차게 부르며 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