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게임-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짝을 이루어 할 수 있는 게임
1. 나이뻐 (대상: 초등학생 - 성인)
두 사람이 마주보고 앉아서 손바닥을 펴고 양손을 올려 서로 마주 댄다. 양손을 붙인 상태 그러니까 손을 벌리고 있는게 아니라 모으고 있다가 리더의 지시에 따라 행동을 취하게 한다.
(1) 두손을 서로 마주대고 손을 모아 서로의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눈(얼굴) 높이 까지 올립니다. 제가 하나둘셋 이란 구령을 하면 양손을 벌리면서 "씩- 웃어 주기"-- 준비! 하나 둘 셋.
(2) 이번에는 하나둘셋 구령을 하면 양손을 벌리면서, 코에 힘을 주어 "나 이뻐?" 라고 물어보기.
(3) 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칭찬 한마디 해주기
(4) 이제는 자기 짝과 마음이 얼마나 잘 통하는지 보겠습니다. 남녀가 파트너이신 분들은 서로의 궁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양손을 얼굴 높이로 올리고 손을 모아 서 마찬가지로 '하나둘셋'이란 구령이 나오면 마주 댄 손을 그대로 있고 얼굴만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짠~"하고 젖히시면 됩니다. 이때 얼굴이 서로 마주친 사람은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요, 서로 엇갈린 사람은 마음이 ---사람. 세 번을 하겠습니다. 만약 세 번 모두 얼굴이 마주친 사람은 천하에 둘도 없이 마음이 잘맞는 사람이요 남녀는 천생연분, "준비~ 하나 둘 셋!", "준비~ 하나 둘 셋!", "준비~ 하나 둘 셋!"
진행Point
대상들이 동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리더가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설명을 해야 한다.그리고 '하나 둘 셋'이라는 구령을 붙일 때는 아주 능청스런 목소리로 하면 더욱 재미있어 한다.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재미있는 모습이나 상황을 캐취 하여 맨트로 그때그때 풀어 놓는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다음에 배우는 '주먹보' 게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보자.
2. 주먹보 (대상: 초등학생 - 성인)
이 게임도 옛날 게임이지만, 사용을 해도 무난하다. 옹고지신 이라는 말이 있다.
오래된 게임도 약간 변화를 주어거나 다듬으면 새롭게 느껴지고 재밌는 법이다.
노래도 옛날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불러도 난리인데 말씀이야,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응용하는 것부터 배우자.
(1) 둘 이서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이긴 사람은 "이겼다!"라고 외치며 손을 높이 들고 만약 비긴 경우에는 비기는 순간 손바닥으로 앞사람 이마를 가볍게 먼저 터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사실 말이 가볍게 이지 하다 보면 그렇게 되나 급한데~) 다같이 "가위 바위 보!" --- 왁짝지껄-- "첫판은 항상 연습입니다.
" (다시 진행한다)
(2) 승부가 나면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귀를 잡게 한다. 그리고 눈도 감게 한다.
그리고 재빨리 이렇게 외친다. "이긴 사람은 진 사람 겨드랑이 간지럼 태워주기~"라고. 방금은 몸을 풀었고 이번엔 진짜 본 게임입니다. 다같이 가위 바위 보! 진사람은 보자기를 만들되 산에서 야호 하듯이 손을 모아(리더의 동작 시범)
앞으로 내밀고 대기, 이긴 사람은 취권의 뱀처럼 손을 만들어 진사람의 양손에 손목까지 집어 넣도록 유도한다. 동요나 간단한 노래를 부르다가 리더가 중간에 " 뻥 이야"라고 외치면 보자기 한 사람은 상대의 손이 빠져 나가기 전에 잡는데. 잡은 사람은 한 입 꽉 비어 먹어도 좋다고 말해주고, 이긴 사람은 손을 얼른 빼서 앞사람 배꼽을 꼭 찌르는 순발력 게임.
진행 Point
마지막 동작 중에서 "뻥 이야"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뻥이야 라고 외칠 듯한 표정과 노래의 강약으로 긴장감을 조성한 후에 어느 순간 "뻥이야"라고 외쳐보자. 여기서 그칠게 아니라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이 역할을 바꿔서 해본다. 이 번에는 "뻥 이야"라는 소리가 들리면 배꼽을 찌르는게 아니고 주먹을 쥐고 앞사람 코를 향해서 그냥 쭉 뻗는거라고 말해주고 진행한다. (물론 코피 나는 사람 하나도 없다)
---- 여기 까지는 초보자를 위해서 일일이 맨트를 약식으로 적었으나 다음부터는
맨트는 제시만 할 것임.---- #$%@ 깝깝 하신지요?
3. 퐁당퐁당 (대상: 유치원 취학반 이상 - 성인)
이 게임은 노래와 간단한 모션과 게임이 조합된 좋은 게임 중에 하나이다.
(1) 왼손을 엄지만 접고 모두 편다. 오른손은 검지만 편다. 퐁당퐁당 노래의 첫4박자 마다 오른손 검지로 왼손의 손가락 끝을 1박에 손가락 하나씩 터치 해준다.
(2) 노래와 모션:퐁당퐁당(손가락 터치) 돌을 던지자(오른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대었다가 던지는 시늉) 누나 몰래(손가락 터치) 돌을 던지자(옆사람 머리를 던지는 시늉) 냇물아 (손가락 터치) 퍼져라(자신의 양 볼을 잡고 양 옆으로 늘렸다 오므렸다 반복) 멀리 멀리(손가락터치) 퍼져라(옆사람 양 볼을 늘렸다 오므렸다 반복) 건너편에(손가락 터치) 앉아서(오른손으로 자신의 무릎을 세 번 친다) 나물을 씻(손가락 터치) 는~(세수하는 모습) 우리 누나(손가락 터치) 손등을(오른손으로 왼손 등을 어루어 만진다) 간지러주어(손가락 터치) 라~(옆사람 간지럼 태우기)
(3) 마지막 노래 끝부분의 ~간지러 주어라 할 때 리더의 주문 사항이 달라진다. "~~~ 주어라 옆구리!"라고 주문하면 옆구리를 먼저 간지럼을 태운다."~~~ 주어라 배꼽!" 뿐만 아니라 여러분 맘대로 엉덩이, 다리, 겨드랑이, 발바닥등등 알아서.
진행 Point
동작은 가사를 소절씩 읽으면서 가르쳐준다. 노래는 새로 시작할 때 마다 점점 빠르게 진행하도록 해야 박진감이 있다. 간지럼을 태우는 시간은 5초 미만으로 한다. 대상들이 간지럼 태우고, 피하고 어수선 하더라도 "다시 준비하시고!"라고 외친후 곹 바로 노래 시작하면 정리가 된다. 당연히 키타를 치면 좋고, 아니면 옆에서 쳐 줘도 좋고, 피아노 쳐주면 더욱 좋고, 노래방 기계 있으면 더욱 좋으니까 틀어서 하고, 그 대신 노래방 기계를 사용은 1절씩만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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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뻐 (대상: 초등학생 - 성인)
두 사람이 마주보고 앉아서 손바닥을 펴고 양손을 올려 서로 마주 댄다. 양손을 붙인 상태 그러니까 손을 벌리고 있는게 아니라 모으고 있다가 리더의 지시에 따라 행동을 취하게 한다.
(1) 두손을 서로 마주대고 손을 모아 서로의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눈(얼굴) 높이 까지 올립니다. 제가 하나둘셋 이란 구령을 하면 양손을 벌리면서 "씩- 웃어 주기"-- 준비! 하나 둘 셋.
(2) 이번에는 하나둘셋 구령을 하면 양손을 벌리면서, 코에 힘을 주어 "나 이뻐?" 라고 물어보기.
(3) 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칭찬 한마디 해주기
(4) 이제는 자기 짝과 마음이 얼마나 잘 통하는지 보겠습니다. 남녀가 파트너이신 분들은 서로의 궁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양손을 얼굴 높이로 올리고 손을 모아 서 마찬가지로 '하나둘셋'이란 구령이 나오면 마주 댄 손을 그대로 있고 얼굴만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짠~"하고 젖히시면 됩니다. 이때 얼굴이 서로 마주친 사람은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요, 서로 엇갈린 사람은 마음이 ---사람. 세 번을 하겠습니다. 만약 세 번 모두 얼굴이 마주친 사람은 천하에 둘도 없이 마음이 잘맞는 사람이요 남녀는 천생연분, "준비~ 하나 둘 셋!", "준비~ 하나 둘 셋!", "준비~ 하나 둘 셋!"
진행Point
대상들이 동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리더가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설명을 해야 한다.그리고 '하나 둘 셋'이라는 구령을 붙일 때는 아주 능청스런 목소리로 하면 더욱 재미있어 한다.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재미있는 모습이나 상황을 캐취 하여 맨트로 그때그때 풀어 놓는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다음에 배우는 '주먹보' 게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보자.
2. 주먹보 (대상: 초등학생 - 성인)
이 게임도 옛날 게임이지만, 사용을 해도 무난하다. 옹고지신 이라는 말이 있다.
오래된 게임도 약간 변화를 주어거나 다듬으면 새롭게 느껴지고 재밌는 법이다.
노래도 옛날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불러도 난리인데 말씀이야,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응용하는 것부터 배우자.
(1) 둘 이서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이긴 사람은 "이겼다!"라고 외치며 손을 높이 들고 만약 비긴 경우에는 비기는 순간 손바닥으로 앞사람 이마를 가볍게 먼저 터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사실 말이 가볍게 이지 하다 보면 그렇게 되나 급한데~) 다같이 "가위 바위 보!" --- 왁짝지껄-- "첫판은 항상 연습입니다.
" (다시 진행한다)
(2) 승부가 나면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귀를 잡게 한다. 그리고 눈도 감게 한다.
그리고 재빨리 이렇게 외친다. "이긴 사람은 진 사람 겨드랑이 간지럼 태워주기~"라고. 방금은 몸을 풀었고 이번엔 진짜 본 게임입니다. 다같이 가위 바위 보! 진사람은 보자기를 만들되 산에서 야호 하듯이 손을 모아(리더의 동작 시범)
앞으로 내밀고 대기, 이긴 사람은 취권의 뱀처럼 손을 만들어 진사람의 양손에 손목까지 집어 넣도록 유도한다. 동요나 간단한 노래를 부르다가 리더가 중간에 " 뻥 이야"라고 외치면 보자기 한 사람은 상대의 손이 빠져 나가기 전에 잡는데. 잡은 사람은 한 입 꽉 비어 먹어도 좋다고 말해주고, 이긴 사람은 손을 얼른 빼서 앞사람 배꼽을 꼭 찌르는 순발력 게임.
진행 Point
마지막 동작 중에서 "뻥 이야"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뻥이야 라고 외칠 듯한 표정과 노래의 강약으로 긴장감을 조성한 후에 어느 순간 "뻥이야"라고 외쳐보자. 여기서 그칠게 아니라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이 역할을 바꿔서 해본다. 이 번에는 "뻥 이야"라는 소리가 들리면 배꼽을 찌르는게 아니고 주먹을 쥐고 앞사람 코를 향해서 그냥 쭉 뻗는거라고 말해주고 진행한다. (물론 코피 나는 사람 하나도 없다)
---- 여기 까지는 초보자를 위해서 일일이 맨트를 약식으로 적었으나 다음부터는
맨트는 제시만 할 것임.---- #$%@ 깝깝 하신지요?
3. 퐁당퐁당 (대상: 유치원 취학반 이상 - 성인)
이 게임은 노래와 간단한 모션과 게임이 조합된 좋은 게임 중에 하나이다.
(1) 왼손을 엄지만 접고 모두 편다. 오른손은 검지만 편다. 퐁당퐁당 노래의 첫4박자 마다 오른손 검지로 왼손의 손가락 끝을 1박에 손가락 하나씩 터치 해준다.
(2) 노래와 모션:퐁당퐁당(손가락 터치) 돌을 던지자(오른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대었다가 던지는 시늉) 누나 몰래(손가락 터치) 돌을 던지자(옆사람 머리를 던지는 시늉) 냇물아 (손가락 터치) 퍼져라(자신의 양 볼을 잡고 양 옆으로 늘렸다 오므렸다 반복) 멀리 멀리(손가락터치) 퍼져라(옆사람 양 볼을 늘렸다 오므렸다 반복) 건너편에(손가락 터치) 앉아서(오른손으로 자신의 무릎을 세 번 친다) 나물을 씻(손가락 터치) 는~(세수하는 모습) 우리 누나(손가락 터치) 손등을(오른손으로 왼손 등을 어루어 만진다) 간지러주어(손가락 터치) 라~(옆사람 간지럼 태우기)
(3) 마지막 노래 끝부분의 ~간지러 주어라 할 때 리더의 주문 사항이 달라진다. "~~~ 주어라 옆구리!"라고 주문하면 옆구리를 먼저 간지럼을 태운다."~~~ 주어라 배꼽!" 뿐만 아니라 여러분 맘대로 엉덩이, 다리, 겨드랑이, 발바닥등등 알아서.
진행 Point
동작은 가사를 소절씩 읽으면서 가르쳐준다. 노래는 새로 시작할 때 마다 점점 빠르게 진행하도록 해야 박진감이 있다. 간지럼을 태우는 시간은 5초 미만으로 한다. 대상들이 간지럼 태우고, 피하고 어수선 하더라도 "다시 준비하시고!"라고 외친후 곹 바로 노래 시작하면 정리가 된다. 당연히 키타를 치면 좋고, 아니면 옆에서 쳐 줘도 좋고, 피아노 쳐주면 더욱 좋고, 노래방 기계 있으면 더욱 좋으니까 틀어서 하고, 그 대신 노래방 기계를 사용은 1절씩만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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