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낱말뜻
1. 히브리어
야솨 - 기본어근, (본래의 의미는) 열려있다, 넓다, 의롭다, 즉(함축적으로) 완전하다, (사역동사) 자 유롭게 하다, 돕다, 보존하다, 구출하다, 안전하다, 구원을 가져오다(구원을 이루는), 구원하다 (구원자), 승리를 얻다.
2. 헬라어
드리암뷰오 - 정복하다.
*승리에 대한 성구
1. 무엇에서 승리할 것인가?
행19:15-16 - 마귀에게서 요16:33 - 세상에서
롬8:35 - 환난, 곤궁, 핍박, 기근, 적신, 위험에서
롬12:21 - 악에게서 약2:13 - 심판에서
요일2:14 - 흉악한 자에서
2. 모든 일에 승리하려면
롬12:21 -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고전9:25 - 모든 일에 절제하므로
고전15:57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딤전6:11 - 의와 경건으로
딤전6:9 - 부하지 아니하므로
요일2:14 - 하나님의 말씀으로
요일4:4 - 하나님께 속하여야 함
요일5:4 - 하나님께로 난 자
요일5:4 - 우리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3. 승리하므로 얻어지는 것
고전9:25 -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을 얻음
고전15:55 - 사망을 지배하게 됨
딤전6:12 - 영생을 취하게 됨
벧후2:19 - 진 자를 지배하게 됨
계2:7 - 낙원에서 생명과실을 먹음
계2:17 - 만나와 흰돌을 얻게 됨
계3:5 -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함
계21:7 -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얻음
*갈릴레이의 승리
갈릴레이(1564-1642)는베네치아 공화국의 파도바 대학에서 기하학과 천문학을 강의하는 교수였다. 그당시에는 천동설(天動說)을 믿고 있던 때였는데 그것은 바로 태양과 달과 별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있다는 원리이다.
그런데 어느날 그당시 갓 발명된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다가 갈릴레이는 마침내 천동설리 잘못된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이론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위시해서 각종 행성들이 돌고 있음을 주장했다.
그것이 바로 지동설(地動說)이다.
천하만민이 천동설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에 거센반발을 하고 나섰다.
카톨릭에서도 교리적으로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었으니까 그당시 상황이 어떠했으리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그는 굽히지 않았다.
그것이 분명 확실한 진리이고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들의 반발과 위협앞에서도 굴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진리앞에서 비진리라고 말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을 보라,
그 누가 갈릴레이의 지동설을 부인하는 자가 있는가?
그는 완벽한 승리를 얻어낸 것이다. 진리는 진리이다. 그 진리는 반드시 들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 때문에 생존당시에는 심한 멸시와 천대와 조롱을 받고 결국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분이 계신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아가패 사랑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그 소리를 혐오하고 싫어한 나머지 나무에 매달아 죽이고 말았지만 오늘날에는 전 인류가 그 사랑을 인정하고 있고 인류의 구세주요 정신적인 지주가 됨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그 사랑으로 결국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부끄럽게 하신 것이다.
오늘의 우리들은?
때로 주위의 시선이 두렵고 그들의 반대가 무서워서 자기의 올바른 주장을 제대로 개진하지 못한 채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기가 십상이다.
그러나 성경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라]고 이사야 26:3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우리의 믿음을 지키자.
*6일 전쟁의 승리
1967년 6월 5일에 발생된250만명의 이스라엘 전체 국민과 1억 5천만명의
구름떼 같은 아랍권 연합군대들과의 대전쟁의 마치 사사기의 7,8장에 나오는
기드온의 300명의 군대의 전투와 같다.
그 당시 아랍권 연합군대의 대표 통수권자인 이집트의 낫세르대통령은 1967년
5월 30일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이스라엘을 삽으로 떠서 지중해 깊은 곳에
던져 버리겠다고 큰소리치면서 이스라엘을 침공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완료하였다. 그 당시으 전력을 비교하여 보면;
* 아랍연합군대
1)이집트군 - 가자 지구에 8만명의 육군배치 = 소련제 미사일과 로케트,
9000대의 탱크, 800대의 고성능 제트전투기, 유류가 90% 공급되는 엘라드 항
봉쇄
2) 시리아 - 35,000군대 파견, 이스라엘 침공 적극 지원
3) 이란 - 5,000명의 군대 병력, 탱크를 지원
4) 기타 중동 국가들 - 직, 간접으로 군사비용 적극 지원
합계 = 병력 12만의 정규군, 소련제 미사일과 로케트, 탱크 9,000대 이상,
전투기 고성능 800대, 연합국가들의 경제적 군사비 적극 지원
이스라엘 군사력 = 1만명의 정규군, 350대의 전투기 뿐
6일 전쟁의 군사일기
기간 - 1967년 6월 5일 부터 6월 10일까지
1) 이스라엘은 샴 알 쉐릭에 있는 시나이 반도를 급습하여 수에즈 운하를
점령하였다
2) 요르단이 지배하고 있는 가자지구와 예루살렘을 점령했고 갈릴리에서
시리아로 진격하여 다메섹에까지 도달한 이스라엘은 골란 고원을 점령했다
3) 이집트의 7개 사단 10만명을 붕괴시키고 시나이 반도 에 600 - 700대의
소련제 전차를 괴멸시키고 100대 이상의 전차를 노획하고 야포 400문과
자주포 50문, 수천대의 차량, 탄약 식료품등을 전리품으로 노획
4) 이라크 비행장을 공격하여 440대의 전투기를 파괴하고 이스라엘 비행단은
지상 45.6M로 날아 이집트,요르단, 시리아, 이라크를 완전히 초토화시켰으며
소련에서 공급한 미그 21기와 미그 19기가 모두 이스라엘 공군의 저공
비행단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5) 이집트의 16개소 배행장과 26개소의 레이다 스크린을 파괴했고 이스라엘
공군 제트 저공 비행단에 의하여 아랍 연합 군대의 미그 21기는 두대 밖에
뜨지 못하고 모두 파괴되었으며, 이집트의 350명의 비행사중에서 100명
이상이 지상에서 죽음을 당했다.
6) 이스라엘 6일 전쟁을 승리로 인해 이스라엘 영토는 20,700km에서68,000km로
확장 되었다.(약 3.23배)
7) 불란서에서 제조된 이스라엘 공군의 '미스티어' 및 '미러지'제트기는
소련에 의하여 설치된 이집트의 방어 레이다 망을 완전히 돌파하여 지중해로
통과한 후 지상 10m 상공으로 비행하는 놀라운 공군력의 기술 비행으로
비밀리에 설치한 200개소의 전투 비행장을 강타하여 미그 21기 전투기 모두를
폭파시켜 버렸다.
*승리자가 되는 조건
승리자가 되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이디어에 대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어떤 아이디어든지 배척하지 않을 것ㄱ이다.
2. 나는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 해도 어떤 도움이 되는 생각들을 푸대접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완전한 해답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기다리지 않고
시작할 것이다.
3. 나는해본 경험이 전혀 없어 방법을 전혀 몰라도 어떤 가능성을 절대로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4. 나는 아무리 실패의 위험이 내재해 있더라도 어떤 계획을 천시하지 않을
것이다.
5. 나는 어떤 잘못이 내포되어 있어도 좋은 아이디어를 절대로 폐허화 하지
않을 것이다.
6. 나는 아무도 성공시킨 적이 없는 일일지라도 그것이 창조적인 아니디어라면
버리지 않을 것이다.
7. 나는 절대로 시간, 돈, 실력, 에너지, 재능, 기술이 부족하다는 핑게로
어떤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불가능하다고 선포하지않을 것이다.
8. 나는 불완전해 보여도 어떤 계획이나 묘안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다
9. 자는 절대로 내가 생각한 적이 없는, 믿어지지 않는 , 유익이 없을 것 같은
가치없게 보이는 제안을 무조건 던져 버리지 않을 것이다.
10. 나는 어떤 것이 뜻대로 달성되지 않아도 절대로 중도에서 포기하지않을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
알렉산더 대왕에게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알렉산더가 어렸을 때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3년 동안 교육
을 잘 받고 왕궁에 돌아왔습니다.
부왕 필립공은 알렉산더가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철
학,수학,점술 등을 물어 보았으나 배운 것이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저 3년
동안 스승의 뒤만 따라다녔다는 것입니다.
실망한 필립공은 아들을 직접 교육시키기로 작정하고 알렉산더를 데리고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하루 종일 전투를 한 후 언덕을 경계로 양군이 노숙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한 보초병이 임금의 막사에 급히 뛰어들어 올라와 필립공을 깨웠습
니다.
"언덕 너머에 적들이 모두 피곤하여 잠들어 있으니, 지금 공격하면 승리
할 수 있습니다."
필립공은 못들은 척 하고 있을 때 왕자 알렉산더가 일어나 큰 소리로 외
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승리를 도적질하고 싶지 않다. 내일 아침 나는 정정당당하게 싸워
서 이기겠다."
이 아들의 말을 들은 필립공은 벌떡 일어나 알렉산더의 등을 두드리면서
"너는 과연 위대한 아들이다. 나는 일 국의 왕이지만 너는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라고 하면서, 기뻐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승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법이 중요하고,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함을 깨우치는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
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습3:5)
*간디의 승리 확신
간디가 영국의 압제와 폭력에 저항하는 평화 행진을 조직하고 선두에 섰
을 때 영국의 한 라디오 방송 기자가 옆을 따라오며 물었다. "당신의 노력은
사실상 성공할 희망이 1%도 안보이는데 어째서 이런고생스러운 긴 행진을
하십니까?" 간디는 미소를 띄며 대답했다. "반드시 승리할 날이 올 겁니다.
진리가 우리 편인데 진리가 졌다는 역사를 보았읍니까?"
*승리자와 실패자의 차이
인생의 승리자는,
1. 실패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다.
2.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가 있고 달려가며 계산한다.
3.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본다.
4. 지는 것도 두려워 않고 과정을 위해 산다.
5.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6. 문제 속에 뛰어들고 눈이 오면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7.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다.
8. 강한 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하다.
9. 몸을 바치고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10. 책임지는 태도로 살고 인간을 섬기다 감투를 쓴다.
인생의 실패자는,
1. 실패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2. 성공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고 떠들어 대고 출발도 하기
전에 계산부터 한다.
3. 시간을 끌며 살고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4. 이기는 것도 은근히 두려하며 결과만 위해 산다.
5. 구름 속의 비를 본다.
6. 문제의 변두리만 맴돌고 눈이 오면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7.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만나면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의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8.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강한 자에게는 강하다.
9. 혀를 바치고 말로 행위를 분양한다.
10. 약속을 남발하고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뒤집어 쓴다.
*토마스 모나한
미쉬건 주 잭슨에 있는 성요셉 고아원에 불쌍한 형제가 살고
있었다. 타미와 형 지미였다. 중학생 나이가 되자 그들은 양부모를
따라 헤어졌다. 타미군은 양부모 밑에서 중학생이 되었는데
문제아동으로서 여러 번 사고를 일르켜 퇴학 처분되었다. 교문을 나설
때 타미군의 머리에 고아원에서 자기를 지도해 준 베라다 수녀의
말씀이 울렸다. 베라다 수녀는 고아원 아이들에게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하라 (Strive for a
great star)"고 교훈했던 것이다. 타미군은 새로운 용기로 피자
가게에 취직했으며 열심히 배워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놀라운
솜씨를 발휘했다고 한다. 오늘날 미국의 피자연쇄점 중 둘째로 큰
도미노 피자는 1,400 점포를 소유하고 있는데 퇴학당한 고아 타미군
즉 토마스 모나한 (Thomas Monaghan)씨가 창설한것이다.
모나한씨는 디트로이트 프로 구단을 사서 1984년 시즌에는 프로야구의 정상 월드
시리즈를 따내는 정력도 보였으며,
모나한씨가 자주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청년들이여 인생에서 승리하려면,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단 한번 크게 승부를 걸라."
*문제를 승리로 전환시키려면
1. 문제가 생길 때 - 하나님께 감사하라
2. 문제를 승리로 전환시키려면 -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3.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 하나님을 신뢰하라
1. 히브리어
야솨 - 기본어근, (본래의 의미는) 열려있다, 넓다, 의롭다, 즉(함축적으로) 완전하다, (사역동사) 자 유롭게 하다, 돕다, 보존하다, 구출하다, 안전하다, 구원을 가져오다(구원을 이루는), 구원하다 (구원자), 승리를 얻다.
2. 헬라어
드리암뷰오 - 정복하다.
*승리에 대한 성구
1. 무엇에서 승리할 것인가?
행19:15-16 - 마귀에게서 요16:33 - 세상에서
롬8:35 - 환난, 곤궁, 핍박, 기근, 적신, 위험에서
롬12:21 - 악에게서 약2:13 - 심판에서
요일2:14 - 흉악한 자에서
2. 모든 일에 승리하려면
롬12:21 -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고전9:25 - 모든 일에 절제하므로
고전15:57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딤전6:11 - 의와 경건으로
딤전6:9 - 부하지 아니하므로
요일2:14 - 하나님의 말씀으로
요일4:4 - 하나님께 속하여야 함
요일5:4 - 하나님께로 난 자
요일5:4 - 우리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3. 승리하므로 얻어지는 것
고전9:25 -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을 얻음
고전15:55 - 사망을 지배하게 됨
딤전6:12 - 영생을 취하게 됨
벧후2:19 - 진 자를 지배하게 됨
계2:7 - 낙원에서 생명과실을 먹음
계2:17 - 만나와 흰돌을 얻게 됨
계3:5 -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함
계21:7 -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얻음
*갈릴레이의 승리
갈릴레이(1564-1642)는베네치아 공화국의 파도바 대학에서 기하학과 천문학을 강의하는 교수였다. 그당시에는 천동설(天動說)을 믿고 있던 때였는데 그것은 바로 태양과 달과 별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있다는 원리이다.
그런데 어느날 그당시 갓 발명된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다가 갈릴레이는 마침내 천동설리 잘못된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이론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위시해서 각종 행성들이 돌고 있음을 주장했다.
그것이 바로 지동설(地動說)이다.
천하만민이 천동설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에 거센반발을 하고 나섰다.
카톨릭에서도 교리적으로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었으니까 그당시 상황이 어떠했으리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그는 굽히지 않았다.
그것이 분명 확실한 진리이고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들의 반발과 위협앞에서도 굴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진리앞에서 비진리라고 말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을 보라,
그 누가 갈릴레이의 지동설을 부인하는 자가 있는가?
그는 완벽한 승리를 얻어낸 것이다. 진리는 진리이다. 그 진리는 반드시 들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 때문에 생존당시에는 심한 멸시와 천대와 조롱을 받고 결국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분이 계신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아가패 사랑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그 소리를 혐오하고 싫어한 나머지 나무에 매달아 죽이고 말았지만 오늘날에는 전 인류가 그 사랑을 인정하고 있고 인류의 구세주요 정신적인 지주가 됨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그 사랑으로 결국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부끄럽게 하신 것이다.
오늘의 우리들은?
때로 주위의 시선이 두렵고 그들의 반대가 무서워서 자기의 올바른 주장을 제대로 개진하지 못한 채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기가 십상이다.
그러나 성경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라]고 이사야 26:3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우리의 믿음을 지키자.
*6일 전쟁의 승리
1967년 6월 5일에 발생된250만명의 이스라엘 전체 국민과 1억 5천만명의
구름떼 같은 아랍권 연합군대들과의 대전쟁의 마치 사사기의 7,8장에 나오는
기드온의 300명의 군대의 전투와 같다.
그 당시 아랍권 연합군대의 대표 통수권자인 이집트의 낫세르대통령은 1967년
5월 30일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이스라엘을 삽으로 떠서 지중해 깊은 곳에
던져 버리겠다고 큰소리치면서 이스라엘을 침공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완료하였다. 그 당시으 전력을 비교하여 보면;
* 아랍연합군대
1)이집트군 - 가자 지구에 8만명의 육군배치 = 소련제 미사일과 로케트,
9000대의 탱크, 800대의 고성능 제트전투기, 유류가 90% 공급되는 엘라드 항
봉쇄
2) 시리아 - 35,000군대 파견, 이스라엘 침공 적극 지원
3) 이란 - 5,000명의 군대 병력, 탱크를 지원
4) 기타 중동 국가들 - 직, 간접으로 군사비용 적극 지원
합계 = 병력 12만의 정규군, 소련제 미사일과 로케트, 탱크 9,000대 이상,
전투기 고성능 800대, 연합국가들의 경제적 군사비 적극 지원
이스라엘 군사력 = 1만명의 정규군, 350대의 전투기 뿐
6일 전쟁의 군사일기
기간 - 1967년 6월 5일 부터 6월 10일까지
1) 이스라엘은 샴 알 쉐릭에 있는 시나이 반도를 급습하여 수에즈 운하를
점령하였다
2) 요르단이 지배하고 있는 가자지구와 예루살렘을 점령했고 갈릴리에서
시리아로 진격하여 다메섹에까지 도달한 이스라엘은 골란 고원을 점령했다
3) 이집트의 7개 사단 10만명을 붕괴시키고 시나이 반도 에 600 - 700대의
소련제 전차를 괴멸시키고 100대 이상의 전차를 노획하고 야포 400문과
자주포 50문, 수천대의 차량, 탄약 식료품등을 전리품으로 노획
4) 이라크 비행장을 공격하여 440대의 전투기를 파괴하고 이스라엘 비행단은
지상 45.6M로 날아 이집트,요르단, 시리아, 이라크를 완전히 초토화시켰으며
소련에서 공급한 미그 21기와 미그 19기가 모두 이스라엘 공군의 저공
비행단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5) 이집트의 16개소 배행장과 26개소의 레이다 스크린을 파괴했고 이스라엘
공군 제트 저공 비행단에 의하여 아랍 연합 군대의 미그 21기는 두대 밖에
뜨지 못하고 모두 파괴되었으며, 이집트의 350명의 비행사중에서 100명
이상이 지상에서 죽음을 당했다.
6) 이스라엘 6일 전쟁을 승리로 인해 이스라엘 영토는 20,700km에서68,000km로
확장 되었다.(약 3.23배)
7) 불란서에서 제조된 이스라엘 공군의 '미스티어' 및 '미러지'제트기는
소련에 의하여 설치된 이집트의 방어 레이다 망을 완전히 돌파하여 지중해로
통과한 후 지상 10m 상공으로 비행하는 놀라운 공군력의 기술 비행으로
비밀리에 설치한 200개소의 전투 비행장을 강타하여 미그 21기 전투기 모두를
폭파시켜 버렸다.
*승리자가 되는 조건
승리자가 되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이디어에 대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어떤 아이디어든지 배척하지 않을 것ㄱ이다.
2. 나는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 해도 어떤 도움이 되는 생각들을 푸대접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완전한 해답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기다리지 않고
시작할 것이다.
3. 나는해본 경험이 전혀 없어 방법을 전혀 몰라도 어떤 가능성을 절대로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4. 나는 아무리 실패의 위험이 내재해 있더라도 어떤 계획을 천시하지 않을
것이다.
5. 나는 어떤 잘못이 내포되어 있어도 좋은 아이디어를 절대로 폐허화 하지
않을 것이다.
6. 나는 아무도 성공시킨 적이 없는 일일지라도 그것이 창조적인 아니디어라면
버리지 않을 것이다.
7. 나는 절대로 시간, 돈, 실력, 에너지, 재능, 기술이 부족하다는 핑게로
어떤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불가능하다고 선포하지않을 것이다.
8. 나는 불완전해 보여도 어떤 계획이나 묘안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다
9. 자는 절대로 내가 생각한 적이 없는, 믿어지지 않는 , 유익이 없을 것 같은
가치없게 보이는 제안을 무조건 던져 버리지 않을 것이다.
10. 나는 어떤 것이 뜻대로 달성되지 않아도 절대로 중도에서 포기하지않을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
알렉산더 대왕에게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알렉산더가 어렸을 때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3년 동안 교육
을 잘 받고 왕궁에 돌아왔습니다.
부왕 필립공은 알렉산더가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철
학,수학,점술 등을 물어 보았으나 배운 것이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저 3년
동안 스승의 뒤만 따라다녔다는 것입니다.
실망한 필립공은 아들을 직접 교육시키기로 작정하고 알렉산더를 데리고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하루 종일 전투를 한 후 언덕을 경계로 양군이 노숙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한 보초병이 임금의 막사에 급히 뛰어들어 올라와 필립공을 깨웠습
니다.
"언덕 너머에 적들이 모두 피곤하여 잠들어 있으니, 지금 공격하면 승리
할 수 있습니다."
필립공은 못들은 척 하고 있을 때 왕자 알렉산더가 일어나 큰 소리로 외
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승리를 도적질하고 싶지 않다. 내일 아침 나는 정정당당하게 싸워
서 이기겠다."
이 아들의 말을 들은 필립공은 벌떡 일어나 알렉산더의 등을 두드리면서
"너는 과연 위대한 아들이다. 나는 일 국의 왕이지만 너는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라고 하면서, 기뻐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승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법이 중요하고,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함을 깨우치는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
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습3:5)
*간디의 승리 확신
간디가 영국의 압제와 폭력에 저항하는 평화 행진을 조직하고 선두에 섰
을 때 영국의 한 라디오 방송 기자가 옆을 따라오며 물었다. "당신의 노력은
사실상 성공할 희망이 1%도 안보이는데 어째서 이런고생스러운 긴 행진을
하십니까?" 간디는 미소를 띄며 대답했다. "반드시 승리할 날이 올 겁니다.
진리가 우리 편인데 진리가 졌다는 역사를 보았읍니까?"
*승리자와 실패자의 차이
인생의 승리자는,
1. 실패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다.
2.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가 있고 달려가며 계산한다.
3.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본다.
4. 지는 것도 두려워 않고 과정을 위해 산다.
5.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6. 문제 속에 뛰어들고 눈이 오면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7.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다.
8. 강한 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하다.
9. 몸을 바치고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10. 책임지는 태도로 살고 인간을 섬기다 감투를 쓴다.
인생의 실패자는,
1. 실패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2. 성공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고 떠들어 대고 출발도 하기
전에 계산부터 한다.
3. 시간을 끌며 살고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4. 이기는 것도 은근히 두려하며 결과만 위해 산다.
5. 구름 속의 비를 본다.
6. 문제의 변두리만 맴돌고 눈이 오면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7.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만나면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의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8.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강한 자에게는 강하다.
9. 혀를 바치고 말로 행위를 분양한다.
10. 약속을 남발하고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뒤집어 쓴다.
*토마스 모나한
미쉬건 주 잭슨에 있는 성요셉 고아원에 불쌍한 형제가 살고
있었다. 타미와 형 지미였다. 중학생 나이가 되자 그들은 양부모를
따라 헤어졌다. 타미군은 양부모 밑에서 중학생이 되었는데
문제아동으로서 여러 번 사고를 일르켜 퇴학 처분되었다. 교문을 나설
때 타미군의 머리에 고아원에서 자기를 지도해 준 베라다 수녀의
말씀이 울렸다. 베라다 수녀는 고아원 아이들에게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하라 (Strive for a
great star)"고 교훈했던 것이다. 타미군은 새로운 용기로 피자
가게에 취직했으며 열심히 배워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놀라운
솜씨를 발휘했다고 한다. 오늘날 미국의 피자연쇄점 중 둘째로 큰
도미노 피자는 1,400 점포를 소유하고 있는데 퇴학당한 고아 타미군
즉 토마스 모나한 (Thomas Monaghan)씨가 창설한것이다.
모나한씨는 디트로이트 프로 구단을 사서 1984년 시즌에는 프로야구의 정상 월드
시리즈를 따내는 정력도 보였으며,
모나한씨가 자주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청년들이여 인생에서 승리하려면,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단 한번 크게 승부를 걸라."
*문제를 승리로 전환시키려면
1. 문제가 생길 때 - 하나님께 감사하라
2. 문제를 승리로 전환시키려면 -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3.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 하나님을 신뢰하라
주의 일을 위해서, 복음전파의 사역을 위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