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미래를 심는 선생님!!
지금 한국교회는 성장을 멈춘듯 보일때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문에서 전도하다 느낀 암담함이나
세상으로 향하여 정신없이 달려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때나
점점 노령화되어가는 고목과같은 교회의 자리를 볼때
그들에게 복음 조금도 필요없는 듯한 느낌이 들때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수고가 작은 겨자씨가 되어
다시한번 한국교회의 부흥이 피어날때가 올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기대하심과 원하심이 있구요,
눈물로 씨를 뿌리는 많은 선생님들과 사역자들이 지금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뿌린 주일학교의 어린이들이
한국교회를 세워나갈 미래인 것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주변을 돌아보세요. 아직은 하나님이 남기신 7000명의 용사들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향하여 지금도 기도하며
준비하는 많은 분들을 위하여
'교회학교 넷'은 기도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스승의 날' 이날은 여러분들의 축복의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교회학교 넷 섬김이 최태식 전도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