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회 동계 교사 사관학교는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2박 혹은 3박 동안 진행코져 합니다.

1. 교사로써의 바른 섬김의 자세를 확립합니다.
    -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기분에 따라 섬기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믿고 일을 맡길 만한 섬김의 사가 필요한 때입니다.

2. 구원관을 확립시킵니다.
    - 개인의 구원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교사라면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함께 자신의 구원관에 대하여  간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전도의 열정을 회복합니다.
    - 교사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시간만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전도에 대한 부담감에서 바뀌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직접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4. 교수 방법을 지도 합니다.
    - 성경 공부 방법 을 집중적으로 지도 할 것입니다. 뿐 아니라 개인적인 QT 생활을 통하여 분반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된 교사로 세워 드릴것입니다.

5. 일에 빠지지 않고 전체를 보는 안목을 키울 것입니다.
    -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진행 하다보면 교사는 많은데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와주시는 안목을 가진 분들이 많지 않아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일머리를 볼수 있는 안목을 심어 드리기 위해 준비할 것입니다.

6. 청교도의 영성으로 개인 신앙 훈련을 회복합니다.
    - 자신 한사람도  바른 신앙을 갖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들의 신앙적 성장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청도교 신앙을 통한 영성 관리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7. 교사 한사람만 있어도 프로그램을 진행 할수 있는 리더십을 키워드리겠습니다.
    - 많은 교사들이 있어도 아이들을 통솔하고 예배드리고 또 게임을 진행하지 못해서 담당 교역자나 부장선생님이  다 맡아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로 준비하며 나가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