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교회학교 관계자 여러분
'기독교신문' 을 보면 매년 5만명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더욱더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무겁습니다. 그러나 우리힘으로 감당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느끼는 것은 교사가 변해야 교회학교가 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학교연구소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교사가 성령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줄어드는 교회학교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지금 나오는 찬양은 wowccm.net 를 링크 시켰습니다.
좋은 은혜의 시간 이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주의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기독교신문' 을 보면 매년 5만명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더욱더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무겁습니다. 그러나 우리힘으로 감당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느끼는 것은 교사가 변해야 교회학교가 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학교연구소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교사가 성령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줄어드는 교회학교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지금 나오는 찬양은 wowccm.net 를 링크 시켰습니다.
좋은 은혜의 시간 이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주의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