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학교 전체가 이번 여름 수련회에 집중하고 있을 것입니다.
바라기는 행사로 그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열정으로, 수고와 헌신으로 한 영혼, 한영혼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갈급함으로 감당하여야 할 것 입니다.
80~90년에 여름 성경학교가 차고 넘쳤습니다. 그때 은혜받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의 교사들입니다.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지금 어린이들에게 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는 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형식적인 행사는 이제 끝을 내여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많은 캠프를 합니다.
노래방에도 가고 , 캠파이어도 하고 추장들이 나타나서 어머니에게 감사하라고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만....
그래도 그들에게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들이 좀더 관심과 기도로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
교사들의 변해야 교회학교가 변한다는 생각을 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각 교회에서 열심히 감당하실 줄 믿습니다.
이번 여름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을 맛보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라기는 행사로 그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열정으로, 수고와 헌신으로 한 영혼, 한영혼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갈급함으로 감당하여야 할 것 입니다.
80~90년에 여름 성경학교가 차고 넘쳤습니다. 그때 은혜받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의 교사들입니다.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지금 어린이들에게 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는 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형식적인 행사는 이제 끝을 내여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많은 캠프를 합니다.
노래방에도 가고 , 캠파이어도 하고 추장들이 나타나서 어머니에게 감사하라고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만....
그래도 그들에게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들이 좀더 관심과 기도로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
교사들의 변해야 교회학교가 변한다는 생각을 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각 교회에서 열심히 감당하실 줄 믿습니다.
이번 여름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을 맛보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