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기도하고  맞이하는 해이라 감회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해는  부흥을 사모하는 뜨거운 열정이 있는, 그 어느해 보다도 강력한 부흥을 기대하고 기도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어게인 1907을  온 백성이 기다리고 사모하며 회개하는 일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1월 2일부터 회개운동을 합력하여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는 이런 부흥의 역사를 사모합니다.

아이들이 변하고, 교사들이 변해야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
이길이 한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부흥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회복되는 길입니다.

생각으로만 그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합시다. 이땅이 부흥의 불로 그 뜨거운 시작이 일어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