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중에서 제일 바쁜 시간이지요.
각  기관별로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그리고 단기선교 등으로 참 바쁘실 시간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교회학교 행사를 통하여  성령을 경험하고 그들의 삶이 바뀌고  인생의 참 보화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이들에게 참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품고 계십니다.  우리 주일학교 교사들은  하나님의 관심을 안고 살아가는 참으로 중요한 직분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꿈을 발견하세요.
그리고
열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에 부어 주실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시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손에 한국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