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by 최태식 posted Dec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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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참 손살같이 지나가네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서 한장남은 달력이 우리를 초조하게 하네요.
올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지 2008년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하고 계실 선생님들에게 힘과 소망을 드리고 싶네요.
어린이들을 위해, 교회학교를 위해 늘 수고하시고 기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혹여  내년에는 교사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런 마음 먹지 마세요.
주님이 힘 주실 것입니다. 비록 기도하지못했고 아이들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그들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시길 원해요.
이 일을 놓고 나면 더 신앙생활이 나태해 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학교 관계자 여러분
올 한해 수고하셧구요. 내년에는 더 큰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엔  해피 뉴 이어~ㄹㄹㄹㄹㄹㄹ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