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담당 교역자님들
올 2009년도 여름 참 날씨가 아상했습니다.
덤지도 않고 비는 폭우로 뿌려데고 그런중에 신종 인플렌자로 집회하는 것도 눈치가 보이고...
그럼에도 무사히 잘 마치신 모든 분께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올해 씨앗으로 뿌려졌습니다.
곧 때가 되면 싹이 되고 나무가 되고 또 열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기 때문에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힘드셨죠?
그러나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그 곳으로 보내신 분이시기때문에, 주님은 우리의 눈물과 소원을 들어셨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아직 여름행사를 끝내시지 못하신 분들도 최선을 다해 씨앗을 뿌리세요. 삼십배, 육십배, 때로는 백배의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올 2009년도 여름 참 날씨가 아상했습니다.
덤지도 않고 비는 폭우로 뿌려데고 그런중에 신종 인플렌자로 집회하는 것도 눈치가 보이고...
그럼에도 무사히 잘 마치신 모든 분께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올해 씨앗으로 뿌려졌습니다.
곧 때가 되면 싹이 되고 나무가 되고 또 열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기 때문에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힘드셨죠?
그러나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그 곳으로 보내신 분이시기때문에, 주님은 우리의 눈물과 소원을 들어셨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아직 여름행사를 끝내시지 못하신 분들도 최선을 다해 씨앗을 뿌리세요. 삼십배, 육십배, 때로는 백배의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