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착한목동

2003.02.28 16:42

심령 수련회 이야기

조회 수 1428 추천 수 29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8월 29일
심령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함께 함을 느낍니다. 주님이 우리와 같이 하시고 나의 필요한 것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정말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력자들을 붙여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며 나눔을 주신 하나님,
가정에도 역사하심을 압니다.
멀티 미디어 수업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교회학교넷을 통하여 역사하시길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지금 밖에는 비가옵니다 관리자 2003.02.28 1544
» 심령 수련회 이야기 관리자 2003.02.28 1428
128 노트북이 치매당 관리자 2003.02.28 1522
127 사랑이와 그의 엄마 관리자 2003.02.28 1462
126 아내는 다이어트 중 관리자 2003.02.28 1446
125 풍성한 가을 관리자 2003.02.28 1510
124 감히 선한 목동이라고라..! 관리자 2003.02.28 1572
123 인생의 시련이 관리자 2003.02.28 1618
122 성탄의 마굿간 관리자 2003.02.28 1585
121 오신분들 부~자되세요 관리자 2003.02.28 1594
120 상큰한 아침 좋은 만남 관리자 2003.02.28 1557
119 벌씨로 한해가 갑니다. 관리자 2003.02.28 1660
118 새로운 부흥을 꿈꾸어 봅니다. 관리자 2003.03.19 1702
117 이시대의 의인 십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관리자 2003.03.20 1635
116 봄의 내음을 느껴보세요 관리자 2003.03.20 1447
115 또다시 봄은 오는가 관리자 2003.03.20 1645
114 주께서 가라시면-2002년 3월 관리자 2003.03.20 1847
113 은혜의 원년 -감자탕이 끓던날 ..... 관리자 2003.03.21 1726
112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날 2 관리자 2003.03.25 1513
111 많이 늦었네요 2 관리자 2003.03.26 16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