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교회학교가 보름달처럼 가득가득한게 어린 영혼들로 넘치길 원합니다. 다시 한번의 부흥이 이땅에 있길 우리는 꿈속에서도 바라잔아요. 부흥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합니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 읽어 보셨나요? 한번 읽어 보세요. 도전이 됩니다. 모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부~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