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착한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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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신분들 부~자되세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각박해지고 힘들때가 있음을 느낍니다.
그때마다 믿음의 물줄기로 나의 먼지나는 마음의 사막을 푸른 초장으로 바꾸기위해 하늘에 물호스를 연결합니다.
그때마다 임하시는 풍성하신 주님의 은혜에 어느듯 내 두눈에 눈물의 호수가 가득히 찹니다.
때론 힘들고 지쳐 넘어지고 쓰러져 일어날힘 전혀 없을때에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위로하심을 압니다.

어느 CF 처럼 그 카드만 있으면 눈오는 하이얀 집에서 평안한 마음으로 살수있다며 "부자되세요!!"하고 외치잖아요.
그러나 결코 그 카드가 그들을 부자되게 할수 없다는 강한 부정이 내 마음속에 일더군요.
고 금리의 카드를 어쩔수 없이 의지하고 살아가는 많은 소시민들의 아픔을 그 카드회사는 알랑가 모르겠군요. 그

러나 정말 부~자 되는 것이 있답니다.
천국의 믿음의 카드를 한장씩 가져 보세요.
정말로 부~자 됩니다.이세상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부자(아들과 아빠)로 세우시고 하늘의 모든 것을 상속하셨기 때문이죠.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통장에 엄청 많은 돈을 넣어두고 굶어 죽는 사람일껩니다. 해운교회 모두는 마음이 풍족하고 사랑이 가득한 그런 부~자 되세요...!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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