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총신에서 불기 시작한 부흥의 바람이 이제 온 한국땅가 북한땅에 불길 원합니다.
총신 100년사상 처음이랄 만큼 역사적인 회개와 사랑의 회복, 열정의 움직임은 마치 1903년에 있었던 원산 부흥운동처럼, 앞으로 평양대부흥운동을 일어킬 작은 불꽃처럼... 일어나길 원합니다.
불숫시개가 되길 원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꼭 이 시대에 부흥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이 땅 구석, 구석까지 펼쳐지길 원합니다.
믿는 자들의 회개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돌아옴을 통하여 참 부흥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총신 100년사상 처음이랄 만큼 역사적인 회개와 사랑의 회복, 열정의 움직임은 마치 1903년에 있었던 원산 부흥운동처럼, 앞으로 평양대부흥운동을 일어킬 작은 불꽃처럼... 일어나길 원합니다.
불숫시개가 되길 원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꼭 이 시대에 부흥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이 땅 구석, 구석까지 펼쳐지길 원합니다.
믿는 자들의 회개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돌아옴을 통하여 참 부흥이 일어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