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라 말할 수 없는 아픔(?)이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는 당신을 향한 깊이보다도 더한 스라림인듯합니다.
당신에게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것이
마음뿐이가봅니다. 이는 진짜가 아닌가 싶네요.
행함이 없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한 날을 생각해보면 참 행복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어준것이 말입니다.
당신의 배려는 남달랐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아무것도 당신에게 드린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과 함께한 날을 생각해보면 참 든든했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서 있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런 모습이 언재나 새롭기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항상 더 큰것을 요구하기만 합니다.
오늘 당신의 생일입니다.
많은 거리로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먼거리는 아닐찐데 이렇게 답답함을 봅니다.
물질이없다고 말하기에,
거리가 멀다고 말하기에,
시간이 없다고 말하기에,
괜찮다고 당신이 말하기에도,
난 마음의 부딪김이 심합니다.
아무것도 해 주질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생일을 기억나게 한 것이 싫어 집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고귀한 단어로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귀한 선물인 당신을 너무 홀대한...
무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유구무언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만은 그냥 전하고 싶습니다.
".... 사랑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
ps: 당신의 40번째 생일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못된 남편의 고백입니다.
이는 당신을 향한 깊이보다도 더한 스라림인듯합니다.
당신에게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것이
마음뿐이가봅니다. 이는 진짜가 아닌가 싶네요.
행함이 없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한 날을 생각해보면 참 행복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어준것이 말입니다.
당신의 배려는 남달랐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아무것도 당신에게 드린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과 함께한 날을 생각해보면 참 든든했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서 있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런 모습이 언재나 새롭기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항상 더 큰것을 요구하기만 합니다.
오늘 당신의 생일입니다.
많은 거리로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먼거리는 아닐찐데 이렇게 답답함을 봅니다.
물질이없다고 말하기에,
거리가 멀다고 말하기에,
시간이 없다고 말하기에,
괜찮다고 당신이 말하기에도,
난 마음의 부딪김이 심합니다.
아무것도 해 주질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생일을 기억나게 한 것이 싫어 집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고귀한 단어로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귀한 선물인 당신을 너무 홀대한...
무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유구무언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만은 그냥 전하고 싶습니다.
".... 사랑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
ps: 당신의 40번째 생일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못된 남편의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