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착한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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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준비할때가 어꺼제 같은 데
날짜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기억력은 10년도 더 된듯 가물가물하네요.
성경RPR 외운다고 고생했는데 말입니다. 지금 문제를 보니 긴가 민가하네요
성경과 어제나 함께해야 할 우리인데 자신이 없네요.
성경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잔아요.
장구분 중심으로 문제가 나왔군요.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또 삶가운데 함께 하여야 할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많은 지식이 있지만 하나님 말씀만 한것은 없습니다.변치않는 진리의 말씀을 함께 나눌수 있길 원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십인회'라는 동아리가 만들어 졌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시던 동력자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성경공부도 하며 또 신대원 입시 준비하시는 분들을 섬겨가기 위해 총신에서 처음 만들었습니다. 이런 성격의 동아리는 저희가 처음입니다. 우리같이 부족한 사람들이 섬길 수 있어 감사하지요. 특히 홍,김 ,성 전도사님을 붙여 주심으로 이 학교생활이 너무 아름답고 보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
그분은 저의 사역에 항상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부족한 절 위해...
이 감사가 변치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PASS는 할것같아 다행입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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