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죽겠다.'
참 많이도 듣고 하던 말들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들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을 요즘들어 정말 실감하게 됩니다.
겸손한듯 하는 말들이 결국 그렇게 이루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놀라고 있습니다.
입시에 떨어지고 붙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믿음으로 고백하고 소망하되 입술을 함께 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겸손한듯한 말로 "떨어지는 것도 은혜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반대편의 말에대해 먼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붙여주시는 것도 은혜지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구함이 우리의 입술에 먼저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말은 기도입니다. 그럼으로 모든 말은 주님이 듣는 것 처럼 해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원망적인 단어가 우리의 입술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면서도 기도할 때와 말할때가 같지 않으면서 우리는 기도한 데로 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는 듯합니다.
기도는 언제나 하는 것이고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은 모든 말이 다 기도인 것을 말하지 않을 까요?
날마다 '어렵다,어렵다' 하면서 하루에 5분~30분정도 기도하면서 도와 달라고 한다면 문제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입술은 열매이고 예언입니다.
이말이 어떤 자기암시나 긍정적 사고 나 그런 것하고는 다릅니다.
분명 우리안에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그 하나님의 사역을 우리가 하고 있다면 우리의 입술도 그분과의 대화가 따로 어떤 시간에만 한정될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항상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고 지키고 가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까지도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언제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도 언제나 나의 대화에 함께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빌4:7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참 많이도 듣고 하던 말들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들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을 요즘들어 정말 실감하게 됩니다.
겸손한듯 하는 말들이 결국 그렇게 이루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놀라고 있습니다.
입시에 떨어지고 붙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믿음으로 고백하고 소망하되 입술을 함께 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겸손한듯한 말로 "떨어지는 것도 은혜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반대편의 말에대해 먼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붙여주시는 것도 은혜지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구함이 우리의 입술에 먼저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말은 기도입니다. 그럼으로 모든 말은 주님이 듣는 것 처럼 해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원망적인 단어가 우리의 입술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면서도 기도할 때와 말할때가 같지 않으면서 우리는 기도한 데로 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는 듯합니다.
기도는 언제나 하는 것이고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은 모든 말이 다 기도인 것을 말하지 않을 까요?
날마다 '어렵다,어렵다' 하면서 하루에 5분~30분정도 기도하면서 도와 달라고 한다면 문제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입술은 열매이고 예언입니다.
이말이 어떤 자기암시나 긍정적 사고 나 그런 것하고는 다릅니다.
분명 우리안에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그 하나님의 사역을 우리가 하고 있다면 우리의 입술도 그분과의 대화가 따로 어떤 시간에만 한정될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항상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고 지키고 가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까지도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언제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도 언제나 나의 대화에 함께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빌4:7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