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유명한 ‘천국의 계단’을 보셨나요?
하성주(권상우)와 한정서(최지우)가 축구장에서 penalty kick을 하는 장면 중에서 권상우가 “당신이 오른쪽하면 난 언제나 오른쪽입니다. (못본사람을 위해 해석하면-당신이 오른쪽으로 차겠다하면 난 언제나 오른쪽을 막겠습니다-라는 상황임)” 라고 하데요.
그것을 다음 장면에서 권상우가 최지우에게 선물을 준다면서 빈 손을 보일때 최지우가 웃으면서 ‘믿음’을 받았다고 하면서 선물상자에 넣더라고요. 그 장면을 보면서 많은 신앙적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른쪽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보지 않고 우리기준으로 다시 생각하고 계산한후 왼쪽으로 넘어지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요.(최지우 처럼)
믿음이란 것은 오른쪽할 때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하면 볼것없이 따라가면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내 손으로 더듬어 확인하고 난 후에 행동을 취할려고 합니다.
내 지식적 확인을 거친 후에 행동하려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 아니라 내 지식이 우선이고 최종 결정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믿음대로 산다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요.
그런대 그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수가 없기 때문에 혼돈이 온다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로로 가길 원합니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서처럼 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대 분명하고 명쾌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데도 '하나님의 뜻’을 자꾸 반복하서 확인할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는 불신앙의 행동에서 기인합니다.
얼마전에 네비게이션이 달린 차를 타고 포항에 있는 어느 집을 찾아 갈 때가 있었습니다.
참 편리하더군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였지만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그것이 시키는 데로만 가니까 그 동네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일지라도 네비게이션을 믿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그런게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너무도 소상하게 나보다 더 나를 아시고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준비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분을 의지하고 믿음의 발을 내딪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오른쪽하면 전 언제나 오른쪽하겠습니다 "
하성주(권상우)와 한정서(최지우)가 축구장에서 penalty kick을 하는 장면 중에서 권상우가 “당신이 오른쪽하면 난 언제나 오른쪽입니다. (못본사람을 위해 해석하면-당신이 오른쪽으로 차겠다하면 난 언제나 오른쪽을 막겠습니다-라는 상황임)” 라고 하데요.
그것을 다음 장면에서 권상우가 최지우에게 선물을 준다면서 빈 손을 보일때 최지우가 웃으면서 ‘믿음’을 받았다고 하면서 선물상자에 넣더라고요. 그 장면을 보면서 많은 신앙적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른쪽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보지 않고 우리기준으로 다시 생각하고 계산한후 왼쪽으로 넘어지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요.(최지우 처럼)
믿음이란 것은 오른쪽할 때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하면 볼것없이 따라가면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내 손으로 더듬어 확인하고 난 후에 행동을 취할려고 합니다.
내 지식적 확인을 거친 후에 행동하려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 아니라 내 지식이 우선이고 최종 결정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믿음대로 산다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요.
그런대 그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수가 없기 때문에 혼돈이 온다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로로 가길 원합니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서처럼 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대 분명하고 명쾌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데도 '하나님의 뜻’을 자꾸 반복하서 확인할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는 불신앙의 행동에서 기인합니다.
얼마전에 네비게이션이 달린 차를 타고 포항에 있는 어느 집을 찾아 갈 때가 있었습니다.
참 편리하더군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였지만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그것이 시키는 데로만 가니까 그 동네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일지라도 네비게이션을 믿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그런게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너무도 소상하게 나보다 더 나를 아시고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준비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분을 의지하고 믿음의 발을 내딪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오른쪽하면 전 언제나 오른쪽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