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착한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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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합니다. 2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이번 설문에 응하여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접속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가지만 아무런 반응도 주시지 않아 어떤때는 너무 궁금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자료이지만 끝까지 공개할 것입니다. 또 가능하면 더 많은 분들이 공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접속자 성향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주일학교 담당자 분이심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참가자 수 210명중에서  유초등부 관계자(선생님 혹은 전도사) 가 95명으로 46%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가장 많은 자료를 필요로 하시거나 관심도가 높다고 평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교회의 선생님들의 편성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 그럼으로 우리 교회학교 연구소도 지속적으로 주일학교(유.초등부) 중심의 자료를 많이 올리겠습니다.

2번째는 중고등부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기관은 비슷합니다)
39명이 응답을 해주셨고 18%입니다.  중등부와 고등부를 한 묶음으로 설문 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한 기관으로 편성하고 교육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마 중등부 이상 부터는 자치적인 기관으로 교사들의 비중(혹은 자료 의존도가)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추측 합니다.

나머지 부서는 비슷합니다. 유치부에서도 의외로 34분(16%)이 선택하셨습니다. 청년부 21분(10%), 기타 부서에서 17분(8%)입니다.

기타 부서는 무엇때문일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목회자료나  신대원 입시, 혹은 ... 잘 짐작이 안가내요.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우리 교회학교 연구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좀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자료를 많이 올리겠습니다.

참여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학교 연구소 섬김이  최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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