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회--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날마다 만나도 또 보고 싶은 당신들입니다.
오늘 유난히 푸르른 아침을 보면서 참 잔잔한 감사함이 있습니다.
어제 주일 1,2청년 연합 행사를 할 때 살짝 집으로 와서 밥묵고 잔것이 아침까지 ...
그래서 그런지 유난시럽게 아침의 초록색이 아름답게 다가오내요.
신실하게 산다는 것 .. 참 어렵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노력도 없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아마....^^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
우리가 한평생 이 땅에서 살면서 해야 할 일이 있지 않겠어요.
그 일이 가끔은 교회와는 상관없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꿈꾸어 보지만 믿음의 사람은 교회를 중심으로 그 일이 이루어질때 행복한 사람이 된다고 봅니다.
성경의 많은 사람들은 결코 성적 순으로 행복을 누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가에 따라 행복의 순위가 정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는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준비하고, 인생을 준비하면서..
여전히 성적 순, 세상의 인기 순으로 줄서기를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세상의 일이 별개인것 처럼 행동하시는 사람들을 보지요.
그런 사람은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성경안에서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답니다.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행복은 성적 순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거리에서 얻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 지 한번 제어 보시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사랑합니다.
2. 학생회(홀리 틴즈)-- 믿음이 옹골찬 사람
여러분 참 수고 했습니다..
배가 전도 잔치 준비를 하면서
참 여러~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중간고사를 앞에 두고도 열심히 전도하고 초청하려는 몸부림을 보고 참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탕 목걸이를 만드느라...
식당을 꾸미고 발자국을 만드느라...
스킷드라마를 위해 특별히 초청받아 영광스럽게 감당해 주신 특별 출연자들 모두 모두..
넘 감사했습니다.
물심 양면으로 늦게 까지 애쓰주신 부장쌤과 여러 선생님들 ....
전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한 목표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홀리틴즈의 부흥일 것입니다.
이 부흥은 한영혼 한 영혼이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하고 믿음의 일꾼이 되는 일과
이 자리가 차고 넘치는 , 그래서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학생회로 성장하는 것일 것입니다.
한 해에 10명씩만 올려 보내도 (작은 소망인가^^)
우리 교회는 더불어 성장할 것입니다.
홀리틴즈를 한해에 열명씩... 아니 열명 이상씩 올려 보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올라가는 학생의 믿음의 질 또한 중요하겠지요.
홀리 틴즈로 훈련 받고 제대로 된 일꾼을 올려 보내면 아마 5년 이내에 역사가 일어 날껍니다.
그동안 아쉬운 것은 학생회에서 올라간 선배들이 한 동안은 청년회에서 제대로 믿음 생활을 못하는 아쉬움을 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너무 선배들이 사랑해 줘서 부답 스럽다거나 .. 또 너무 관심 밖이라서 부담이 된다거나 .,... 여튼 잘 적응을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옹골차면 그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괜한 어리석고 나약한 모습을 통하여 어떻게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은 압니다 만.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믿음까지 까먹질 않아야 하겠지요.
사랑하는 홀리틴즈 여러분..
지금은 믿음의 선배로 살다가 청년회에 오면 갑자기 믿음의 어린 아이로 변한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여전히 믿음의 선배의 역량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멋진 홀리틴즈로 ... 은혜를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수고 했구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날마다 만나도 또 보고 싶은 당신들입니다.
오늘 유난히 푸르른 아침을 보면서 참 잔잔한 감사함이 있습니다.
어제 주일 1,2청년 연합 행사를 할 때 살짝 집으로 와서 밥묵고 잔것이 아침까지 ...
그래서 그런지 유난시럽게 아침의 초록색이 아름답게 다가오내요.
신실하게 산다는 것 .. 참 어렵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노력도 없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아마....^^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
우리가 한평생 이 땅에서 살면서 해야 할 일이 있지 않겠어요.
그 일이 가끔은 교회와는 상관없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꿈꾸어 보지만 믿음의 사람은 교회를 중심으로 그 일이 이루어질때 행복한 사람이 된다고 봅니다.
성경의 많은 사람들은 결코 성적 순으로 행복을 누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가에 따라 행복의 순위가 정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는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준비하고, 인생을 준비하면서..
여전히 성적 순, 세상의 인기 순으로 줄서기를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세상의 일이 별개인것 처럼 행동하시는 사람들을 보지요.
그런 사람은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성경안에서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답니다.
사랑하는 하두청 여러분
행복은 성적 순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거리에서 얻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 지 한번 제어 보시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사랑합니다.
2. 학생회(홀리 틴즈)-- 믿음이 옹골찬 사람
여러분 참 수고 했습니다..
배가 전도 잔치 준비를 하면서
참 여러~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중간고사를 앞에 두고도 열심히 전도하고 초청하려는 몸부림을 보고 참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탕 목걸이를 만드느라...
식당을 꾸미고 발자국을 만드느라...
스킷드라마를 위해 특별히 초청받아 영광스럽게 감당해 주신 특별 출연자들 모두 모두..
넘 감사했습니다.
물심 양면으로 늦게 까지 애쓰주신 부장쌤과 여러 선생님들 ....
전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한 목표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홀리틴즈의 부흥일 것입니다.
이 부흥은 한영혼 한 영혼이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하고 믿음의 일꾼이 되는 일과
이 자리가 차고 넘치는 , 그래서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학생회로 성장하는 것일 것입니다.
한 해에 10명씩만 올려 보내도 (작은 소망인가^^)
우리 교회는 더불어 성장할 것입니다.
홀리틴즈를 한해에 열명씩... 아니 열명 이상씩 올려 보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올라가는 학생의 믿음의 질 또한 중요하겠지요.
홀리 틴즈로 훈련 받고 제대로 된 일꾼을 올려 보내면 아마 5년 이내에 역사가 일어 날껍니다.
그동안 아쉬운 것은 학생회에서 올라간 선배들이 한 동안은 청년회에서 제대로 믿음 생활을 못하는 아쉬움을 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너무 선배들이 사랑해 줘서 부답 스럽다거나 .. 또 너무 관심 밖이라서 부담이 된다거나 .,... 여튼 잘 적응을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옹골차면 그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괜한 어리석고 나약한 모습을 통하여 어떻게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은 압니다 만.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믿음까지 까먹질 않아야 하겠지요.
사랑하는 홀리틴즈 여러분..
지금은 믿음의 선배로 살다가 청년회에 오면 갑자기 믿음의 어린 아이로 변한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여전히 믿음의 선배의 역량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멋진 홀리틴즈로 ... 은혜를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수고 했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