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블로그 :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삶
가. 교사는 창조자이다
교사는 맡겨 주신 어린 아이들 속에 감추어지고 상실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첫째, 교사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할수 있는 튼튼한 마음과 몸으로 자라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둘째, 교사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정복하기 위하여 많이 알고 깨달아 이기며, 사용하며,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셋째, 만물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 교사는 안내자이다
교사는 어린이인생의 안내 표지판이라 할 수 있다. 잘된 표지판은 지름길로 가도록 인도할 수도 있고, 잘못된 표지판은 오히려 힘든 길로 어렵게 가도록 할 수 있다.
다. 교사는 중매자이다
교사는 좋은 통역자가 되기 위해서 먼저 말씀의 뜻과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한다.
교사가 잘못 깨닫고, 잘못 전한 하찮은 말 한 마디가 어린이를 실족케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영원한 희망이 되게도 한다는 것과 교사의 인격 그대로가 어린이들 가슴에 사진처럼 찍힌다는 것, 그리고 교사의 뜨거운 가슴이 어린이들의 체온 속에 잔잔하게 전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라. 교사는 섬기는 자이다
예수님께서는 주와 선생이 되어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요 13:1-17).
주님께서 보여 주신 본을 따라 교사는 어린이를 잘 섬겨야 한다. 잘 섬기기 위해서는 힘과 물질과 시간을 들여 헌신하여야 하며, 아무리 유능한 교사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섬길 수가 없다. 또한 교사는 궂은 일을 먼저 찾아 해야 한다.
또한 교사는 누가 오리를 가자할 때 십리를 가 주는 마음(마 5:41)을 가지고 어린이가 잘 될 것을 믿고, 훗날에 웃는 자가 되기 위해 목표가 분명한 섬김을 행하는 사람이다.
마. 교사는 양육자이다
교사가 어린이들을 양육함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을 기르듯이 해야 한다.
① 때를 따라 모든 것에 알맞게 먹이고,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한다.(전3:1-8).
② 한 아이, 한 아이의 특성을 알고 그 특성을 개발시켜 주어야 한다.
③ 인내해 주어야 한다.
④ 계속해 주어야 한다.(계속적인 보살핌)
바. 교사는 배우는 사람이다
교사는 배우기를 게을리 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의 성숙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이며, 알고 있는 것을 활용하는 능력을 가진 자이다.
① 교사는 성장해야 할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다른 교사가 아니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자라가야 한다. 우리는 부단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쳐 복종시키기까지 힘들여 정성을 다함으로 자기를 성숙시켜 가야 한다.
② 열심히 읽어야 한다. 성경과 교사훈련에 관한 책들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
③ 넓고 깊게 관찰해야 한다. 모든 것에 세밀한 눈과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우연이 없다는 말처럼 그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참 뜻을 인식하고 살펴야 한다.
④ 워크샵(Workshop)을 가져야 한다.
세미나, 교사 강습회, 교사 아카데미 또는 교사대학에 참여함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교육 받게 되며, 간접 체험을 하게 됨으로 매우 효과적이고 능률적이며, 또 동역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됨으로 새로운 도전과 힘을 얻을 수 있다.
아. 교사는 친구이다
언제나 같은 편이 되어 줄 수 있고, 따뜻하게 이해해 줄 수 있고, 충고해 줄 수 있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교사는 친구로서 동료 의식을 갖고, 마음이 같아지고, 생각하는 것이 같아져서 서로의 인격이 닮아질 수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
교사와 어린이가 친구가 될 때 비로소 인격적인 동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가. 교사는 창조자이다
교사는 맡겨 주신 어린 아이들 속에 감추어지고 상실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첫째, 교사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할수 있는 튼튼한 마음과 몸으로 자라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둘째, 교사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정복하기 위하여 많이 알고 깨달아 이기며, 사용하며,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셋째, 만물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 교사는 안내자이다
교사는 어린이인생의 안내 표지판이라 할 수 있다. 잘된 표지판은 지름길로 가도록 인도할 수도 있고, 잘못된 표지판은 오히려 힘든 길로 어렵게 가도록 할 수 있다.
다. 교사는 중매자이다
교사는 좋은 통역자가 되기 위해서 먼저 말씀의 뜻과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한다.
교사가 잘못 깨닫고, 잘못 전한 하찮은 말 한 마디가 어린이를 실족케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영원한 희망이 되게도 한다는 것과 교사의 인격 그대로가 어린이들 가슴에 사진처럼 찍힌다는 것, 그리고 교사의 뜨거운 가슴이 어린이들의 체온 속에 잔잔하게 전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라. 교사는 섬기는 자이다
예수님께서는 주와 선생이 되어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요 13:1-17).
주님께서 보여 주신 본을 따라 교사는 어린이를 잘 섬겨야 한다. 잘 섬기기 위해서는 힘과 물질과 시간을 들여 헌신하여야 하며, 아무리 유능한 교사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섬길 수가 없다. 또한 교사는 궂은 일을 먼저 찾아 해야 한다.
또한 교사는 누가 오리를 가자할 때 십리를 가 주는 마음(마 5:41)을 가지고 어린이가 잘 될 것을 믿고, 훗날에 웃는 자가 되기 위해 목표가 분명한 섬김을 행하는 사람이다.
마. 교사는 양육자이다
교사가 어린이들을 양육함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을 기르듯이 해야 한다.
① 때를 따라 모든 것에 알맞게 먹이고,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한다.(전3:1-8).
② 한 아이, 한 아이의 특성을 알고 그 특성을 개발시켜 주어야 한다.
③ 인내해 주어야 한다.
④ 계속해 주어야 한다.(계속적인 보살핌)
바. 교사는 배우는 사람이다
교사는 배우기를 게을리 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의 성숙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이며, 알고 있는 것을 활용하는 능력을 가진 자이다.
① 교사는 성장해야 할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다른 교사가 아니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자라가야 한다. 우리는 부단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쳐 복종시키기까지 힘들여 정성을 다함으로 자기를 성숙시켜 가야 한다.
② 열심히 읽어야 한다. 성경과 교사훈련에 관한 책들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
③ 넓고 깊게 관찰해야 한다. 모든 것에 세밀한 눈과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우연이 없다는 말처럼 그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참 뜻을 인식하고 살펴야 한다.
④ 워크샵(Workshop)을 가져야 한다.
세미나, 교사 강습회, 교사 아카데미 또는 교사대학에 참여함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교육 받게 되며, 간접 체험을 하게 됨으로 매우 효과적이고 능률적이며, 또 동역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됨으로 새로운 도전과 힘을 얻을 수 있다.
아. 교사는 친구이다
언제나 같은 편이 되어 줄 수 있고, 따뜻하게 이해해 줄 수 있고, 충고해 줄 수 있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교사는 친구로서 동료 의식을 갖고, 마음이 같아지고, 생각하는 것이 같아져서 서로의 인격이 닮아질 수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
교사와 어린이가 친구가 될 때 비로소 인격적인 동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